첫눈오는날
운치있고 이쁘네요.
8개월 전
고흥은 남쪽에 있는 작은 시골이다 노인인구가 많고 땅이 넓지만 아름다운 갈곳이 많은 편이다
여긴 내가 좋아하는 남양에서 우도로 들어갈 수 있는 레인보우교이다 짧은 구간이 아니라 산책하기 좋았다 물이 빠지면 바닷길을 차로도 갈수 있다지만 걷는걸 좋아해서 아이들과 산책 다녀오곤 한다 지금은 날이 너무 차서 바람도 쎄지만 날씨 좋을땐 물빠진 갯펄위에 구경거리도 많고 햇살이 따수워서 광합성 하며 걸어다니기 참 좋았다 빨리 날이 풀리면 빨리 나가 또 걷고싶다
운치있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