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walk

분리수거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고양시-일산동구-마두1동/dailylife/100945431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갈 때마다 한 번씩은 꼭 보게 되는 모습이 있습니다. 분명 종류별로 버리는 곳이 나뉘어 있고 안내문도 붙어 있는데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거나 페트병에 내용물이 남아 있는 채로 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종이박스도 접지 않고 그대로 쌓아두거나 비닐과 플라스틱을 구분하지 않고 아무 곳에나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결국 누군가는 다시 꺼내서 분류하고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잖아요. ㅠㅠ

 

특히 명절이나 연휴에는 쓰레기 배출금지 날짜가 따로 안내되는데도 미리 내놓는 경우가 있어서 더 지저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거가 되지 않는 동안 쓰레기가 그대로 쌓여 냄새가 나거나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도 있고요.

물론 연휴 동안 집에 쓰레기를 보관하는 게 불편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수거하지 않는 날짜가 미리 안내되어 있다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집에 보관했다가 배출 가능한 날에 내놓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분리수거가 귀찮고 번거로운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조금만 신경 쓰면 다른 사람이 다시 정리해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는 일이잖아요.

다들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기본적인 분리수거와 배출 날짜 정도는 서로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분리수거장에서 볼 때마다 “이건 좀 너무하다” 싶었던 모습 있으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