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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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런텐 김해 접수방법, 코스, 기념품, 일정 한눈에 [3]
김해에서 5K, 10K 러닝대회를 찾고 있다면 2026 하반기 저스트런텐 김해 대동대회 추천드립니다! 저스트런텐김해는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는데 5K와 10K 두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 저스트런텐은 PB 노리는 러너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텐데 이번 김해마라톤도 기록을 노리는 분들이 참가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저스트런텐 김해 일정 2026 JUST RUN10 김해는 2026년 9월 19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출발 시간은 오전 8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을 초입에 열리는 대회라 한여름보다는 뛰기 낫지만 오전 8시 출발이라 햇빛이 빨리 올라올 수 있습니다 기록을 노린다면 모자나 선글라스, 개인 젤 정도는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 종목과 참가비 저스트런텐김해 종목은 5K와 10K입니다 5K: 45,000원 10K: 50,000원 5K도 기록칩이 지원되는 구성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첫 러닝대회 기록을 남기고 싶은 입문자에게도 괜찮습니다✌️ 저스트런텐 김해 기념품 기념품은 공식 티셔츠, 완주 메달, 배번호표, 기록칩, 음료 및 간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런텐은 또 경품추첨이 유명한데 김해런텐대회때도 구성이 알차네요 ㅎ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스트런텐김해코스 런텐 시리즈는 강변이나 평지 코스를 활용하는 대회로 유명하죠 ㅎ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은 낙동강 주변으로 열린 공간이 넓은 편이라 답답한 도심 코스보다 시야가 트입니다 강변 코스 특성상 길이 크게 꺾이기보다는 리듬을 잡고 달리기 좋은 편이라 페이스만 무리하지 않으면 후반까지 일정하게 끌고 가기 좋습니다 참가신청 방법 저스트런텐김해접수는 런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런텐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간 뒤 상단 메뉴에서 런텐 대회로 이동합니다 대회 목록에서 JUST RUN10 김해 대동대회를 선택합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일정, 장소, 종목, 참가비를 확인한 뒤 참가신청 바로가기를 누르면 신청 단계로 넘어갑니다 개인 신청 기준으로는 참가자 정보 입력, 종목 선택, 기념품 정보 확인, 결제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결제까지 끝나야 접수가 완료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신청만 눌러두고 결제를 안 하면 참가 확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저스트런텐 김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뚜비 3 25 2026.07.09 -
우중런 신발, 러닝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3]
요즘 비 오는 날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우중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처음 해보는 거라 신발이 제일 고민됩니다 평소 신는 러닝화를 그대로 신어도 되는지, 아니면 우중런신발을 따로 준비하는 게 나은지 궁금해요 제 러닝화는 온러닝 W 클라우드틸트 입니다 아 그리고 서울 우중런 러닝장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서울 안에서 찾고 있어요 우중런러닝장소로 한강을 많이 가는 것 같은데 비 오는 날 한강은 바람도 세고 바닥이 미끄러울까 봐 조금 걱정됩니다 잠수교나 여의도 한강공원 쪽은 비 오는 날에도 러너들이 있는 편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둡지 않고 중간에 멈춰서 돌아오기 쉬운 코스가 좋을 것 같아요 트랙도 괜찮고 한강도 괜찮습니다 다만 내리막이 많거나 보도블록이 미끄러운 곳은 피하고 싶어요
I need Money 3 29 2026.07.07 -
🌙 한강나이트워크 22k 찐후기 (+2026 한강나이트워크 일정, 예매방법, 준비물 총정리)🌙 [3]
2026 한강나이트워크 나가는 사람 ㅎ 올해 넘 바빠서 이미 접수 시작한것도 몰랐음... 나도 작년에 엄마 손잡고 직접 걸어봤는데 넘 좋더라 그래서 어제 좀 급하게 신청함 ㅎㅎ 2026 한강나이트워크 일정이랑 예매 방법까지 정리해볼겡 한강나이트워크 42K가 뭐냐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밤을 새워서 한강을 도는 걷기 행사야. 뛰는 대회가 아니라 걷는 대회라서 순위 경쟁이 없고 완주 대신 완보라는 표현을 쓴댕 올해로 10주년이라고 하더라 2026 한강나이트워크 일정 날짜 : 2026년 8월 1일 토요일 ~ 8월 2일 일요일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 종목 : 42K / 22K / 14K 방식 : 비경쟁 걷기(?) 출발 시간도 코스마다 갈려 42K는 저녁 6시, 7시 두 타임 22K는 7시, 9시, 11시 세 타임 14K는 6시, 8시, 10시 세 타임 늦은 시간대일수록 도착이 새벽으로 밀리는 거니까 다음날 일정 있으면 시간대 미리 잘 골라야 해 티켓 가격 42K 62,000원 22K 54,000원 14K 46,000원 30인 넘는 단체는 홈페이지에 따로 신청서 양식이 있어서 작성 후 메일로 보내면 돼 한강나이트워크 예매 방법 정규 티켓은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 팔아 지금도 몇개 남아있으니까 서두르도록 어반스포츠 홈페이지 접속해서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Walking 카테고리에서 한강나이트워크42K 상품 클릭 참여코스 선택 (42K / 22K / 14K) 참여시간 선택 티셔츠 사이즈 선택, 여기서 품절 뜨면 그 시간대는 마감된 거라 다른 시간대로 구매하기 눌러서 결제 진행 결제하면서 배송지랑 실제 참가자 정보 입력하는 칸이 따로 있으니까 헷갈리지 말고 정확하게 적기 한 번 결제하면 코스, 시간, 성별, 생년월일은 못 고치니까 누르기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 7월 15일 오후 5시 전까지는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고 그 이후엔 환불이 안 되니까 이 부분도 참고해 한강 나이트 워크 코스 소개 대표 코스는 42K고 여의도에서 출발해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지나서 한강을 크게 한 바퀴 돌고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코스임 중간에 반환점을 찍고 오는 구간이라 갈 때랑 올 때 야경 느낌이 또 달라ㅎ 22K랑 14K는 거리만 짧아지는 거고 반포, 잠수교 구간은 비슷하게 지나간다고 보면 돼. 준비물 🎒 러닝조끼 꼭 챙겨 러닝조끼 경품으로 주긴하던데 난 수납용품이 넉넉한 내께 더 좋아서 그거 올해두 가져가려고! 짐 많은 사람들은 개인꺼 챙겨 밤새 걸으니까 필요한게 좀 많긴해서..ㅎ 물이랑 간식 넉넉히, 보조배터리, 여벌 양말, 발목보호대나 테이핑, 편한 운동화는 필수야. 밤에 걷는 거라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것도 추천해. 그리고 모기많으니까 모기 스프레이 챙기구 ^_^ 엄마랑 걸었던 진짜 후기 🌙 작년 여름에 엄마가 갑자기 나이트워크 해보고 싶다고 해서 얼떨결에 같이 신청했어. 둘 다 오래 걸어본 적 없어서 22K로 골랐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이었음 생각보다 덥고 힘들었거든;;; 15km 지나서부터 엄마 발바닥이 아프다고 해서 편의점 앞 계단에 앉아 양말 벗고 발 좀 식혀줬는데 그 몇 분 쉰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음. 그 뒤로는 오히려 덜 힘들어하심 새벽에 완보하고 메달 목에 걸어주니까 엄마가 애처럼 좋아하시는 거 보고 나도 괜히 뭉클했음ㅋㅋㅋㅋ 다리는 다음날까지 뻐근했지만 후회는 1도 없었던 하루 ❤️ 올핸 압박스타킹 챙기꺼야ㅜㅜ 이런 분들께 추천 💛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이랑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은 사람 기록보다 완보 자체가 목표인 사람 한강 야경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주현2 3 120 2026.07.06 -
춘천마라톤 대리접수 되나요? [3]
춘마 대리접수 되나요? 제가 접수일정 때 해외에 있어서 친구가 대신 해줘야할것같아서요 대리접수 안되는곳 많던데ㅜㅜ 되는지 여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민지 3 40 2026.07.06 -
📍러닝할 때 알아야 할 런티켓 총정리 – 이것만 지켜도 매너 러너 [3]
런티켓(Runtiquette)이란? 런티켓은 러닝(Run)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예요. 공공장소나 러닝 트랙에서 다른 보행자 및 러너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하기 위해 지켜야 할 매너와 행동 규범을 말합니다. 최근 러닝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러닝크루 민폐 논란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ㅎ 나만 달리는 공간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한강 인근이나 반포천 일대에서 러닝크루가 보행자 통행을 막아 갈등이 생기고 있고 서울시도 2024년 11월에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진행할 만큼 이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대두되고 있어요. GQ Korea, 서울스포츠 웹진, 런닝이슈 등 여러 매체에서도 러닝 에티켓을 정리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짚어보려 해요 1. 추월할 땐 한마디면 충분해요 🏃 뒤에서 빠르게 접근할 때 아무 말 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앞 사람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어요. "왼쪽으로 지나갈게요!", "오른쪽 실례할게요!" 한마디면 충돌을 예방하고 서로가 안전해져요. 2. 러닝 중 멈출 땐 갑자기 서지 마세요 사진 찍기, 휴식, 신발 끈 묶기 등 갑자기 멈추면 뒤 사람과 충돌 위험이 생겨요. 속도를 천천히 줄인 뒤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멈추는 게 기본 매너입니다. 마라톤 대회에서도 결승선 통과 후 바로 멈추지 말고 최소 10~20m는 천천히 걸어서 앞으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에요 3. 산책로는 러너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도심 산책로나 보행로를 러닝크루가 가득 점유한 채 달리면 안 돼요.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한 줄 또는 두 줄로 정렬해서 통행 공간을 확보해야 해요. GQ Korea가 정리한 기준으로도 10명 이상이 달릴 땐 3~4명씩 끊어 달리는 게 매너입니다.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을 권고할 만큼 이 문제는 실제 사회 이슈가 됐어요 4. 소음은 배려가 필요해요 🎵 스피커 음악 크게 틀기, 너무 큰 목소리로 대화하기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러닝 시 주변 주민과 이용객에게 큰 소음이 될 수 있어요. 음악은 이어폰이나 골전도 헤드셋으로 개인적으로 즐기는 게 좋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단체 구호도 자제하는 게 맞아요 5. 트랙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운동장 트랙에서는 반드시 반시계 방향으로 달려야 해요. 레인별 용도도 일반적으로 1~2레인은 빠른 페이스, 3~6레인은 일반 러닝, 7~8레인은 보행자용이에요. 이 규칙을 모르고 역방향으로 달리거나 외레인에서 전력 질주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달달무슨달 3 23 2026.07.02 -
춘마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의암호나 공지천 생각중입니다 [3]
올해 춘천마라톤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구합니다 연령대는 2후 3중까지 같은 남자분이셨으면 합니다 대회 전까지 꾸준히 의암호러닝이나 공지천러닝으로 훈련하려고요 작년에 실제로 의암호 주변 뛰어봤는데 25~30km 구간에 춘천댐 오르막이 생각보다 은근히 힘들었거든요 그 구간 대비해서 미리 좀 뛰어두고 싶어서요 풀코스 준비하시는 분이면 더 좋고 10km 분들도 환영합니다 같이 춘천러닝 하실 분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이상진 3 23 2026.07.02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0 27 2026.07.01 -
🇰🇷 2026 한글런 일정 떴다! 접수방법, 코스, 후기 상세 공유 [4]
세종시에서 10월 9일에 한글런이라니ㅠㅠ 이런 귀여운 마라톤대회들이 부쩍 많아진건 기분탓일까요 ㅎㅎ 우선 2026 한글런 대회정보부터 보겠습니다 기본 대회 정보 대회일: 2026년 10월 9일 (금) 한글날 장소: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시간: 오전 9시 참가인원: 13,000명 (선착순)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 헤럴드미디어그룹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접수 시작: 2026년 7월 1일 (수) 오전 10시 (선착순 13,000명) 한글런 접수 방법 1단계 - 헤럴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한글런 공식 사이트(hangeulrun.com)에 접속한 뒤 상단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헤럴드미디어그룹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구조라 사전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시는 게 훨씬 편합니다 (당일 가입하면 시간 손해) 2단계 - 참가 정보 입력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기본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할 코스(10.9km 또는 5.15km)를 선택합니다. 그룹 러닝 선택도 가능합니다 3단계 - 참가비 결제 카드 결제로 진행되며 결제 완료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입니다. 접수창 진입 후 결제까지 완료해야 접수가 확정되니 서버 부하 감안해서 일찍 들어가세요 4단계 - 기념품 및 배번호 배송 결제 완료 후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와 기록 측정용 칩이 포함된 배번호를 우편으로 받습니다 5단계 - 대회 당일 참가 10월 9일 오전 9시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출발합니다 참가비 10.9km (한글날 코스) - 참가비 75,000원 5.15km (세종대왕 탄신일 코스) - 참가비 55,000원 참가자 전원에게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 + 기념메달 + 배번호(기록칩 포함) 제공됩니다 한글런 코스 안내 10.9km 코스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대형 원형 데크) - 국립세종수목원 인근 - 중앙공원 복귀 완주 5.15km 코스 (세종대왕 탄신일)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 - 중앙공원 복귀 완주 두 코스 모두 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를 거칩니다. 이응다리는 한글 자음 'ㅇ'을 형상화한 대형 원형 데크로 호수 위를 달리는 구간인데 2025년 후기들 보면 인원이 많이 몰릴 때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요. 겁먹을 정도는 아니고 특이한 경험이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025 한글런 후기 (직접 뛰어본 분들 얘기) 작년 10.9km를 뛴 분들 후기를 보면, 출발 직후엔 파도처럼 사람이 몰려 페이스 잡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특히 이응다리 진입 구간이 폭이 좁아서 앞사람 걸음에 맞춰 걸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이 오히려 쉬어가는 타이밍이 됐다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로 여기서 체력 다 쓴다는 분도 계셨어요 5.15km를 선택했던 분들은 대체로 완주하기 수월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첫 마라톤 대회로 참가한 분들이 "생각보다 전혀 안 힘들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겼고 가족 단위로 참가해서 아이와 함께 완주한 분들도 꽤 됐어요 대회 시작 전부터 무대 공연 (2025년엔 DJ DOC 김창열, 션 등 참가)이 있어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 아침 8시부터 공연 시작이라 일찍 가면 볼 수 있어요 대체로 긍정적인 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저도 내일 신청해보려고합니다 ㅎㅎ 다들 접수 성공하고 10/9일 세종시에서 만나요!!
한지혜 4 81 2026.06.30 -
🐋 묵호 고래런 러닝 코스 | 나혼산 전현무 고래런 뛰고 왔어요! [3]
친구들이랑 동해 묵호 여행 갔다가 친구가 하도 뛰자해서 진짜 우연히 고래런 뛰게 됐는데 ㄴㅁ 좋았어서 후기 남김!..!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직접 기획한 펀런 크루 '무도라지' 첫 러닝 코스가 바로 이 묵호 고래런이야. 코스 이름이 고래런인 이유가 있는데 GPS 앱 켜놓고 달리면 코스가 고래 모양으로 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임. 묵호 고래런 코스 설명 코스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눠서 설명하면 고래 꼬리 구간은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일대야. 논골담길에서 출발해서 묵호등대까지 오르는 구간인데 언덕이 있어서 약간 숨 차긴 해도 올라가면서 보이는 동해 뷰가 진짜 미쳤음. 하프마라톤 훈련용으론 좋겠다 생각함ㅋㅋㅋ 초보는 힘들듯 ㅎ 벽화 골목이라 분위기도 있고 ㅎ 고래 등 구간은 묵호항이랑 묵호진동 일대임! 항구 특유의 갯내음이랑 방파제 따라 달리는 구간인데 어선들 줄지어있는 풍경 보면서 달리면 진짜 힐링됨. 고래 머리 구간은 어달해변과 어달삼거리 일대. 백사장 길이 약 300m 소규모 해변인데 수심이 얕고 완만해서 뛰다가 잠깐 발 담그기도 좋음. GPS 앱 켜놓으면 논골담길 방면에서 출발해야 고래 궤적 완성하기 수월하다고 함 🗺️ 실제로 뛰어보니 우리는 오전 7시쯤 논골담길 입구에서 출발했는데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공기도 좋아서 최고였음. 한 가지 진짜 살짝 힘들었던 건 논골담길 오르막 구간 ...ㅋㅋㅋ 경사가 은근히 있어서 런닝화 신었는데도 허벅지가 뭉치는 느낌 ㅠ 그래도 정상 올라가서 보이는 동해 전망이 그냥 모든 고통 다 커버해줌ㅋㅋ. 러닝 후에 어달해변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어달항 횟집 거리 구경한 게 나름 힐링이였슴. 강원도 여행은 먹으러오는거 아니냐며 ^^ 러닝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더랑 고래런 코스 다른것들도 궁금하면 댓글로 남겨줘
월급날언제 3 62 2026.06.29 -
🇦🇺 시드니러닝코스 추천 | 오페라하우스부터 본다이까지 직접 뛰어본 BEST 4 [3]
몇달전 신행으로 시드니를 다녀왔어요! 저흰 주말마다 러닝을 하는 부부인데 시드니로 신행지 정하자마자 러닝코스부터 알아봤답니당 ㅋㅋㅋ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러닝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곳 네곳만 추려봤어요! 1. 바랑가루 → 오페라하우스 거리: 편도 3km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이른 아침 6~8시 시드니에서 처음 뛰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코스예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에서 출발해서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를 지나고 서큘러 키(Circular Quay)를 거쳐 오페라하우스까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러닝 초보도 부담 없고 뷰는 시드니에서 가장 시드니다운 뷰가 펼쳐져요. 달리다 보면 왼쪽에 하버 브릿지, 오른쪽에 바다가 계속 보이는데 달리면서 이게 여행이구나 싶은 느낌 받아요 ㅜㅜ 이른 아침에 나가면 현지 러너들이 엄청 많고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딱 멈췄을 때 햇빛 받은 오페라 보는 게 압도적입니다. 반환점은 오페라하우스로 하고 다시 바랑가루로 돌아오면 총 6km 왕복이라 가볍게 마칠 수 있어요. 2. 본다이 비치 → 쿠지 코스탈 워크🏖️ 거리: 편도 6km / 난이도: 중 추천 시간: 오전 7시~9시 시드니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예요. 사진 넘 이쁘죠 ㅎㅎ 본다이 파빌리온(Bondi Pavilion)에서 시작해서 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 브론테 비치(Bronte Beach), 클로벨리 비치(Clovelly Beach)를 거쳐 쿠지 비치(Coogee Beach)까지 해안 절벽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완전 평탄한 코스는 아니지만 그만큼 지점마다 다른 비치가 나오고 오션 풀도 보여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브론테 비치 위쪽 언덕에서 보는 바다 색감이 진짜 예술 작품 수준이에요.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데 버킷리스트였던 아이스버그 보니까 너무 좋았었어요 엉엉 본다이에서 쿠지로 가는 방향보다 쿠지에서 본다이로 달리는 방향이 해돋이가 맞아서 더 예뻐요. 3. 베이 런 (Bay Run) 거리: 7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언제든 가능 Iron Cove를 두르는 7km 루프코스로 시드니 인너웨스트 로컬들이 일상적으로 달리는 코스입니다. 평탄한 포장도로가 수변을 따라 이어지고 수막 위를 나는 펠리칸도 볼 수 있어요. 시드니 여행자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달리는 코스라 진짜 로컬 러닝 코스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특이한 점은 7km 루프라서 차를 세워두고 마음 편하게 나가서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Iron Cove Bridge를 건너다보면 시드니 이너 하버 방향으로 멋진 수변 전망이 펼쳐지고 코스 내내 카페도 많아서 런 이후 커피 한 잔 하기도 좋아요. 4. 센테니얼 파크 (Centennial Parklands) 거리: 3.5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아침 일찍 또는 주말 시드니 동쪽에 위치한 189헥타르 규모의 거대한 공원입니다. Grand Drive를 지나는 3.5km 루프코스를 달리면 오리 연못과 잔디밭, 운동장이 이어지는 여유롭고 한적한 코스예요. 해안 코스가 지치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이쪽 선택해보세요. 센트리얼 파크랜즈는 TCS 시드니 마라톤 코스도 지나는 곳이라 러닝하면서 마라톤 선수가 된 기분도 나요. 어느 주말 아침에 가도 혼자 달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드니러닝에서 조용하게 내 페이스로 달리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는 코스예요. I인 나에겐 여기가 가장 좋았다는... 시드니러닝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호주 자외선이 진짜 강해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많이 탔답니다 ㅎ 여름(12~2월) 기준으로 오전 10시 이후엔 야외 러닝 권장 안 해요. 선크림 SPF50 이상 꼭 챙기고 모자나 선글라스도 필수예요. 수분 보충을 위한 물통도 챙기는 게 좋아요. 코스탈 워크처럼 중간에 편의점이 없는 코스도 있어서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러닝코스가 정말 잘되어있다는걸 느낍니당 ㅎㅎ 시드니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른 아침 6~7시 사이에 뛰면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도 적어서 가장 쾌적하게 달릴 수 있어요. 주말 오전엔 러너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그 분위기 자체가 또 하나의 시드니러닝 경험이에요~! 시드니러닝 계획 중이라면 이 4개 코스 중에서 본인 숙소 위치랑 체력에 맞게 골라서 뛰어보세요. 시드니런트립, 호주러닝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유리 3 50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