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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배려문제 어디나 문제예요
3개월 전
집 근처 수락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공기도 좋고 걷기 좋아서 자주 가는데, 요즘 들어 부쩍 목줄을 너무 길게 늘어뜨리거나 사람이 와도 짧게 잡지 않는 견주분들을 자주 마주쳐요. 저도 강아지 참 좋아하지만, 갑자기 달려들거나 짖으면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특히 노원구에는 아이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많이 산책하시는데,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사고가 날까 봐 조마조마할 때가 있어요. 견주분들은 "우리 강아지는 착해요, 안 물어요"라고 하시지만, 처음 보는 제 입장에서는 그 말을 무조건 믿고 안심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결국 서로 불편한 마음만 쌓이는 것 같아요.
구청에 민원을 넣자니 너무 깐깐한 이웃이 되는 것 같고, 그냥 참자니 매번 반복되는 상황에 피로감이 큽니다. 이런 경우 상계동 주민분들은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조심해서 피해 다니는 게 답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배려문제 어디나 문제예요
그러게요. 저도 왠만하면 제가 피해다니는 스타일이라 어렵네요ㅠ
반려견 교육도 중요하지만 주인도 교육해야됩니다
저도 제가 피해다니는 편이지만,
알아서 좀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