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앞 쓰레기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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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보면 상가 앞에 쓰레기봉투와 종이, 플라스틱, 깡통 같은 분리수거 쓰레기들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곤 합니다. 특히 주말, 연휴에 수거가 안돼 잔뜩 쌓여 있거나, 쌓아놓은 게 쓰러져 인도 대부분을 침범한 모습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에 막혀 유모차 하나 지나갈수도 없어서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로 내려가기도하고,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먼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지나가기도 하는 등 통행할 때마다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새나 고양이들이 봉투를 뜯어놔서 악취는 물론 내용물이 빠져나오고, 바람에 종이 등이 날려 주변이 난장판이 되는 경우도 다반사죠. 지나가는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 위에 음료수컵이나 배변봉투 등을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레기 수거 차량이 길을 따라 이동하면 환경미화원 분들이 내려서 일일이 쓰레기봉투를 차에 싣고 가시니 수거하시기 쉽게 길가에 쓰레기봉투를 내놓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일몰 후 쓰레기를 내놓고 새벽에 수거하는 것 아닌가요?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인데 사람들이 오히려 쓰레기 더미를 피해가야 하는 게 맞는걸까요? 통행에 방해됨은 물론, 미관상, 위생상으로도 문제가 있는데 너무 아무렇지않게 곳곳에 만연한 모습이 불편합니다. 상가 앞 쓰레기 방치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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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처럼
    답글불당동

    상가앞에 쓰레기가 방치되어있음 그 음식점은 가기도 싫어요.ㅠㅠ

    음쓰관리 잘 못해서 냄새가 나고 너무 심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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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똠얌꿍좋아
    답글삼천동1가

    비위생적이네요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