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팰리's
귀엽네요 야옹~~^^
4개월 전
회사 근처에서 자주 마주치는 길고양이를 소개해봅니다. 🐾
주차장에 자동차 앞이 이 녀석의 단골 자리입니다. 통통한 앞발을 동그랗게 꼬리로 덮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처음엔 가까이 가면 후다닥 피하더니, 요즘은 눈을 가늘게 뜨고 꿈뻑 눈키스도 하면서 가만히 바라봅니다.
그 모습이 꼭 “또 왔네?” 하는 인사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차 밑에서 비를 피하고,
햇살 좋은 날이면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사료를 챙겨주는 분이 있는지 오동통하고 꼬질꼬질하지만 털도 제법 윤기가 납니다.
오가다가 이 친구를 보면 짠하면서도 귀엽습니다. 내일도 이 자리에 있으면 참 반갑겠습니다.
귀엽네요 야옹~~^^
앉은 모습이 참 귀엽네요^^
길 위에서는 항상 피곤하지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