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바람
햇빛 샤워중인가봐요~
4개월 전
매일 산책나갈 때마다 마주치던 동화 속 동물들 마냥
귀엽고 이쁘고 천진한 냥이님들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났으니 지내기가 좀 수월해지겠지. 아무 시름없이 따뜻한 햇볕을 즐기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 마음 속에 있던 근심 걱정도 잠시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쟤네들도 사는 게 마냥 녹록치는 않을 텐데 타인의 감정으로 보면 세상 쉬워보이는 거겠지요. 우리동네도 강동구처럼 좀 더 유기견들과 길냥이들에게 친화적인 정책이 실현되어 사람과 동물이 자연스럽게 서로 어울렁더울렁 살게 되면 좋겠습니다.
햇빛 샤워중인가봐요~
오 완전 감성있네요 ㅎㅎ
공감요~~~
햇빛바라기 하는 냥이들 보고 있으면
덩달아 평화로워 져요~🔆
따뜻한 봄이라 냥이들도 좀 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