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우길 8코스를 알아보자
아리바우길 8코스는 강릉 굴아우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병인박해로 순교한 '심스테파노'의 이름에서 따와,
'심스테파노길'이라고도 불립니다.
1866년 당시 서울 천주교회의 중요 업무를 담당하던
이유일(이안토니오)는 천주교도에 대한 박해가 극심해지자
강릉의 '심능석(심스테파노)'의 거처로 숨어들으나,
결국 체포되어 심스테파노와 이안토니오 모두 순교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길은 고래처럼 생겨서 마을 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기고
치성을 드렸다는 고래바위,
온 주민이 모여 촌장에게 세배를 올리는 도배마을 등을 지납니다.
강릉 사람들의 각양각색 이야기가 담긴
아리바우길 8코스에서 본인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보세요.

[코스 길이: 11km / 완주시간: 5시간]
아리바우길 중에서 비교적 짧은 코스에 속하며,
주로 평지에 시골길 구석구석을 다니는 코스로
트레킹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아리바우길 9개 코스 알아보기*
* 대한민국정부가 2018년 발행,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올림픽 아리바우길> 저작물을 활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