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말고 밍밍
저도 인스타에서 몇 번 봤는데 처음엔 진짜 커피 마시고 바로 뛰는 건 줄 알았어요ㅋㅋ 러닝 끝나고 커피 마시는 분위기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인스타 보다가 좀 신기한 거 발견했어요..!
☕ 에스프레소 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처음엔 뭐 커피 마시고 뛰는 건가? 했는데
약간 러닝 모임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사실 별건 아니고
러닝 + 커피 조합입니다
모여서 가볍게 러닝하고,
이후 카페 들려서 에스프레소 한 잔하며
러닝이라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수다떨며 러닝 노하우나 이런걸 공유하는
약간 운동 + 소셜 느낌 섞인 러닝 모임이에요
특히 최근에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런 같이
브랜드들도 많이 관심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출처: SMCC 마켓
이거 보면서 느낀 건
러닝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기록, 페이스 이런 거 중심이었다면
요즘은 가볍게 뛰고 사람 만나고
취미를 공유한다?!
이런 쪽으로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러닝 모임도 점점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러닝크루는 아니고
이런 단발성 에스프레소 런 같은 모임
한 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부담 없이 뛰고 중간에 쉬면서 커피 마시고
혼자 뛰는 거 질릴 때 좋더라구요..!!
요즘 이런 러닝 문화 좀 신기하지 않나요ㅋㅋ
혹시 에스프레소 런 모임 해보신 분 계신가요?
어색하진 않으셨는지 의미있는 시간이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