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순
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17시간 전
집근처 작은 공원입니다
휴일이면 잔디밭엔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맘껏 뛰어다닙니다
씽씽이를 타거나 아빠랑 공던지기를 하기도 합니다
잔다밭에 휴대용 간이 의자를 놓고
커피를 마시는 커플도 보입니다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이런 구조물이 세워졌습니다
시커멓고 낡은 나무 목책을 활용한 겁니다
다 좋습니다
다만 잔디밭이 좁아져 뛰어놀
장소가 줄어든 게 문제입니다
꼭 이런 구조물이 필요할까요?
잔디밭을 그대로 두면 안 될까요?
불평하는 목소리가 꽤 있습니다
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