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꼭 윗집이 아니더라도 옆집, 윗집의 옆집에서 나는 소음이 꼭 윗집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저도 쓰니님이랑 똑같이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참 답답해요. 밤새 뭘하는지 쿵쿵 거리는데 정말 죽겠어요
1개월 전
저의 윗집이 5년 전 이사오면서부터 시작된 층간소음입니다. 이사오고 발망치 소리가 너무 심해서 글을 써서 붙였는데, 바로 내려 오셨더라구요. 60대 어르신 두 분이 사시는데, 자기네는 발소리 내는 사람이 없다고 ㅜㅜ
아파트 상가 편의점 운영해서 집에도 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 포기했어요.
문제는 새벽 2시 3시 4시에 출근 또는 퇴근 하셔서 새벽마다 깨요
발망치 쾅쾅으로 온 집을 돌아다녀서 미칩니다
새벽마다 노이로제입니다.
미안히다고 조심하겠다고 했으면 그려려니 하는데, 자기네는 소리 안 낸다고 하니
그냥 이렇게 삽니다.
꼭 윗집이 아니더라도 옆집, 윗집의 옆집에서 나는 소음이 꼭 윗집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저도 쓰니님이랑 똑같이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참 답답해요. 밤새 뭘하는지 쿵쿵 거리는데 정말 죽겠어요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인정조차 안 하시니 더 답답하시겠어요. 새벽마다 그런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층간소음은 진짜 어려운 문제 같아요.
노래소리 같은 건 발생위치를 가늠하기가 극히 어렵지요. 용의선상(^ ^)에 오를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허나 천장에서 나는 쿵쿵 소리는 100% 윗집이 범인입니다. 강력히 따지세요.
새벽마다 들리는 발걸음소리 소름으로 인해
너무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