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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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20년 살다가 다른 동네로 잠깐 이사했다가 다시 돌아온 사이동.올 봄에도 본오아파트앞 해안도로 벗꽃길은 여전히 변함없이 아름답네요.요즘 벗꽃이 피기 시작하면 퇴근후 저녁에 벗꽃구경하면서 산책하는게 일상되었습니다.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벗꽃들이 앞다투어 피기 시
작했습니다.벗꽃나무가 길가 한쪽에만 있는게 아니라 양쪽으로 있어서 벗꽃이 필때 걸으면 마치 꽃터널을 걷고 있는거 같습니다.
멀리 가지않고 동네에서 이런 풍경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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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벚꽃길 멋있죠
동네라 좋네요!
안산은 곳곳이 벚꽃의 향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