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쓰맘
안돼요
2개월 전
너무 맑고 화창한 어제 집근처 저수지에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신랑이랑 오랜만에 나가는 나들이어서 기분도 설레고 좋았어요.
헌대 날이 너무 좋았던 탓인지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차도 넘쳐날 정도로 그리고 차가 밀려서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였어요.
주차 할 곳이 없어서 한 바퀴 두바퀴 계속
돌던 중 주차자리 한 곳이 나와서 주차하려고 이동 했는데, 그 자리에 나이있으신 어르신이 서 계시더라고요.ㅠ
자리를 미리 선점해 두고 일행의차가 오기만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황당하고
어이 없었지만 나이 드신 어르신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돌고 돌아오는 상황에서
보니 다른 차량 운전자랑 언성을 높이고 싸우고 계시더라고요
예전에는 이런 경우도 많이 있긴 했었으나
요즘에는 인식들이 많이 바뀌어서 거의 보지 못하는 상황인지라..안타까운 맘였어요.
주차자리는 사람이 아닌 차량에 양보해 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안돼요
공감합니다
아이고 그런 경우더 있네요
이런분들 있지요
할말이 없네요ㅜ
노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