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펼쳐 하늘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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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무는 중얼거렸다

큰 잎을 빨리 키워 

봄으로 부터 칭찬 받고싶다

옆과 공조나 눈치는 없다

앞서만 가면된다

그는 초록의 물감을 잔뜩 들어 마시고

온 몸을 펼쳐 하늘을 덮었다 

야망과 성실성이 대견의 강을 건넜다

너희 생명의 세계도 살기 위한

몸부림이고 

살벌한 혈투의 전쟁터 경쟁이구나 

그래도

너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진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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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답글정릉제4동
    작성자

    물감을 칠해 하늘을 덮었다

    1744341764284.jpg_resize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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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SG5H2
    답글송정동

    ㅠㅠ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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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 deok
    답글정릉제4동

    나무들도 살아 남기 위해

    치얼한 경쟁의 혈투를 하는 군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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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 deok
    답글정릉제4동

    생명의 새싹은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위요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