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덕분에 예쁩니다
1개월 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오는 이른 아침에
흐르는 물 따라 중량천에 피어있는 양귀비와 말뱅이나물 꽃을 보면서 태릉
장미꽃의 명소까지 행진합니다
양귀비와 말뱅이나물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입니다
멀리서 보면 안개꽃 같기도 한 말뱅이나물은 연분홍색과 흰색으로 무리를 지어
피어 있고 빨강색인 양귀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눈 꽃이 내린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조금 걷다보면 길 옆에 큰금계국 꽃이
피어 있는데 모양은 금계국하고 비숫한데
색이 더 진하고 꽃이 크네요
노원을 지나 장미꽃의 명소인 장미공원에
도착 이른 아침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에 정신이 꽃에 빠졌어요
장미꽃의 종류가 다양하네요
큰장미 작은장미 향이진한장미
향이 없는 장미 자 그럼 제가 찍은
사진 소개할께요
이렇게 꽃구경하고 그늘에 앉아 쉬면서
바라보는 꽃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에 다 담지 못한 꽃들이 너무 많이
있으니 꼭 한번쯤 오셔서 꽃들에
취해. 보세요 참고로 다음주가 축제
기간입니다 무더운 더위에 꽃 보면서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덕분에 예쁩니다
장미공원 좋아요. 지금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