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샘~
오랜 내공이 느껴지네요
3개월 전
우리동네 오래된 단골가게로 등촌동 미주진로 아파트 상가내 진로반점을 소개합니다. 아파트가 1994년도 지어졌기에, 아마도 30년 가까이된 가게라 여겨지네요. 이사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미 그때도 있었으니까 말이죠. 가게 간판만봐도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노부부 두분이서 운영을 하고요. 배달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기도 하고 연세가 드셔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짜장면 5천원, 짬뽕 6천원인데, 최근 몇년전에 올렸다고 하네요. 그전엔 4천원,,,ㅎㅎ. 고물가로 인해 올리셨는지 모르나, 여전히 옛날 짜장처럼,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죠. 실내는 다소 어수선하게 보이나, 음식의 맛과 정취는 마음에 들더군요. 휴일에 산책하다가 둘이서 짜장, 짬뽕, 탕수육 시켜 놓고 빼갈 한잔 해 보니, 세상 부러울것없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짬짬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ㅎㅎ
오랜 내공이 느껴지네요
짬뽕 한그륵 딱 하고 싶으네요
칼칼하고 매콤한 짬뽕 국물이 떠오르는단골 맛집 진로반점이네요.
간판만 봤는데도 오래된찐맛집 느낌!!!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ㅎㅎ 한번 가보겠습니다.
노포가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