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실
강남구 개프동 살았던곳 좋은동네.
2주 전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양재천은 동네 사람들한테는 거의 힐링 스팟이에요 😊
평소에는 조용하게 산책하거나 가볍게 러닝하기 딱 좋은데, 벚꽃 시즌만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천 따라 길게 이어진 벚나무들이 한꺼번에 꽃을 터뜨리는데, 그냥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확 살아나요.
바람 불 때 꽃잎이 살짝 흩날리면 그 순간은 진짜 영화 같고요 🌸
돗자리 펴고 잠깐 앉아 있어도 좋고, 커피 한 잔 들고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멀리 안 나가도 이렇게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양재천의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동네에 이런 산책길 하나 있다는 게 은근히 삶의 만족도를 올려줘요 🙂
강남구 개프동 살았던곳 좋은동네.
눈이 절로 시원해지네요
와 진짜 예쁘네요
최고입니다 👍
양재천은 사랑입니다 정말
정말 예쁘네요
정말 예쁘네요
양재천 근처에 살 땐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조금 멀어져서 못가 아쉽네요.
초록초록 너무 예뻐요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