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좋네요 문앞에 이런 거리가 있다다는거 너무 큰 장점이죠 나무가 크네요
부산 해운대에 신시가지가 조성 되어 있는것 아시죠??
1990년대 수도권의 일산, 분당신도시 시기와 연대를 비슷하게 합니다
부산에서 계획적으로 조성된 인구 3~4만명 정도의 주거지와 상가가 잘 조성된 신도시입니다
이 신시가지가 지금은 온갖 수목이 어루러져 멋짐을 뽑내서 이름도 그린시티로 개명을 하였습니다(해운대그린시티)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구요
도심지 계획도시내에 사람만 왕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8미터 남짓한 도로가 있답니다 (파란 색 부분이랍니다)
차도 오토바이도 안되고 오직 사람만..
이 도로에는 단순하게 8미터를 휭하니 공간으로 만들어 놓지 않고 각종 수목을 식재하여 30여 년이 경과하니 아름드리 나무들이 빼곡히 자라구요
연산홍, 장미 등 계절에 맞게 꽃도 피는 아름다운 산책 도로가 되어져 있답니다
군데군데 운동시설장소와 공원도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있구요~~
큰 도로를 가로지르는 곳엔 운치있는 보행자 육교도로를 설치하여 신호 없이 건널 수도 있게 해 놓고 저녁으론 가로등이 밝게 켜져서 언제든 나서면 걸을 수있는 상당히 긴 산책 코스랍니다
저는 이곳이 좋아서 이 곳의 나무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저의 최애 힐링 장소죠~
30년 전이지만 당시엔 파격적인 배치였던 것 같아요
당시 입안자들이 혜안이 있으시고 고심과 앞날을 멀리 보신 것 같습니다 ㅎㅎ
부산 해운대 그린시티내 언제나 나서면 안전하게 차 없이 넓게 걸을 수 있는 평평한 산책로..
오늘도 이 거리를 걸으며 하루 힐링합니다
아름답고 너무 편리한 산책로라서 한줄 올려드립니다..
대중교통, 지하철 연결이 됩니다
걸으러 들 오세요~~ 숲이 대단합니다ㅎㅎ
아침햇살77
중제2동9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