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걷고 행복하세요~~
멋진 고양이네요. 동네 산책하다가 안보이면 기다려지는 고양이, 때론 고양이 보려고 일부러 산책 나가게 될 것 같아요.
4개월 전
저녁에 집 근처 공원으로 밤 산책 나갔다가 너무 귀여운 친구를 만났어요!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까만색이랑 흰색 무늬가 섞인 고양이에요. 처음엔 멀리서 보고 누가 고양이 산책시키러 나온 줄 알았는데 혼자서 아주 당당하게 공원을 누비고 있더라고요. 비가 살짝 와서 바닥이 젖어 있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저기 냄새 맡으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진짜 동네 대장 같았어요 ㅎㅎ 보통 길고양이들은 사람 보면 후다닥 도망가기 바쁜데 이 녀석은 카메라를 들이대도 포즈를 취하듯 가만히 있어요. 덩치도 통통하고 먹이도 잘 먹는 건지 건강해 보이더라고요. 성격도 아주 순해 보였어요.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밤에 걷기 딱 좋은데 공원 돌다가 이 친구 만나면 진짜 운 좋은 날인 것 같아요. 저는 얘 보고 나면 기분 좋아서 한참 구경하다가 사진 찍고 놀아요. 혹시 산책하다 마주치면 놀라지 않게 멀리서 눈인사 한 번씩 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이런 귀여운 마스코트가 있다는 게 참 힐링 되네요. 다들 산책하면서 이 깜찍한 친구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멋진 고양이네요. 동네 산책하다가 안보이면 기다려지는 고양이, 때론 고양이 보려고 일부러 산책 나가게 될 것 같아요.
산책 나가면 고양이 찾게 되더라고요 안보이면 걱정도 되고요
아따 이쁘게도 생겼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