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천사
집은 나중에 사더라도 차부터구입해야된다는요즘사람들의이야기가 남의일이 아니죠
3개월 전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설 때, 아파트 단지 입구부터 빽빽하게 들어선 차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곤 합니다. 특히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라면 이중 주차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물론 늦은 시간 귀가하는 이웃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주차할 곳이 없어 단지를 몇 바퀴씩 돌다 결국 통로에 차를 세워야만 하는 그 상황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막상 아침 출근길에 내 차 앞을 가로막은 이중 주차 차량을 마주하면 밀려오는 불편함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매일 아침 차를 밀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둘째치고, 경사로라도 있는 구간에서는 혹시나 사고가 날까 봐 가슴을 졸여야 합니다. 또 평행 주차된 차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다 보면 운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기도 하죠.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중립 기어를 두고 연락처를 남기는 노력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 불편한 동거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참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집은 나중에 사더라도 차부터구입해야된다는요즘사람들의이야기가 남의일이 아니죠
내 소유 집은 없어도 차는 필요하니 점점 더 많아져요
외국 어디는 주차자리를 확보해야 차를 살 수 있다던데
주차공간 문제네요ㅠ
이중주차 안하는 아파트는 거의 없을거예요ㅜㅜ
맞아요
그러게말입니다
짜증나겠어요
저희아파트 얘기같아요ㅠㅜ
맞아요.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