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아
경계심 강한 개들이 있죠 알고 있어도 놀라는 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3개월 전
산책할때 늘 다니는 힌적한 길이 있는데 주변 구경하며 생각없이 가다가 커다란 개들이 짖어대는 비람에 화들짝 놀라 나자빠질뻔 했어요ㅜㅜ
산책때마다 가는길 이지만 갈때마다 놀라네요ㅜ
어떨땐 근처에 가면 가슴이 두근두근 해요
사람이 지나가면 무조건 짖어대는데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
대문 안에 있으니 사람을 물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그래도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하는 개한테 뭐라 할수도 없고요.
조용히 생각하며 운동하고 픈데 매번 놀라고 심장 두근거리는 이 길을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ㅜㅜ
경계심 강한 개들이 있죠 알고 있어도 놀라는 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