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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책길에 만났던 이웃이 불과약속 2일만에 산책을 멈추고 나오지 않는다.
이제 1년이 지났지만 산책을 함께할 친구를 다시 만날수 없다. 전화번호라도 알아둘걸 후회도 해봤다.
이웃과의 소통이 쉽지 않다는걸 실감하며 오늘도 비내리는 산책을 홀로행하였다.
혼자여도 걸을수 있음에 감사한 산책이였다.
ㅔㅔ
오잉 타이밍이 안 맞았던걸까요ㅠ
동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