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キ
큰 개가 지나가면 조금 무서워요 길이 좁을땐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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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아파트 뒤쪽으로 산책겸 등산로가 있습니다.
운동후 아무 생각없이 내려오다가 놀라서 주저앉을뻔 했네요.
갑자기 눈앞에 커~다란 개가 혀를 내밀고 있어서 어찌나 놀랐는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산길이 좁아서 서로 양보하며 다녀야 하는데 바로 앞에 큰 개가 입마개도 하지 않은채 버티고 있어서 너무 놀라서 얼음이 됐어요.
주인이 온몸으로 개를 감싸고 한쪽으로 비켜주어 조심조심 서둘러 내려왔네요.
매번 개들이 큰 문제인것 같아요ㅜㅜ
견주들은 자기 개는 순하다고 기본도 안지키며 데리고 다니지만 주인한테나 순하지 다른 사람들한테는 돌변할수 있는 문제잖아요?
얼마전 지인이 큰개 때문에 봉변 당한 일도 있었고 해서 더 예민해 지더라구요.
제발, 견주분들 목줄튼튼, 개똥잘치우기, 큰개는입마개필수, 사소한 기본이라도 좀 지켜주면 좋겠네요
큰 개가 지나가면 조금 무서워요 길이 좁을땐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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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에서 큰 개를 만나면 너무 무섭죠ㅠ 견주분들이 안전 수칙을 꼭 지켰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