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기☆
향단이
4개월 전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산책로 입구 편의점 근처에 가면 길냥이들이 유독 많습니다.
10여마리쯤 되는 것 같아요.
길냥이들이 한 장소에 집중적으로 모여 지내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먹이가 충분히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씨 좋으신 편의점 사장님을 비롯하여 산책길 오며가며 인심 후한 동네사람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계속 제공해주시기 때문입니다.음식뿐만 아니라 길냥이들 한마리 한마리마다 모두 이름을 붙여주고 쓰다듬어 주시기까지 하십니다.
요즘에는 번식을 막는다고 길냥이들에게 밥도 주면 안된다고들 하는데 이 곳은 딴세상입니다ㅎㅎ
그래서그런지 길냥이들도 모두 사람을 잘 따릅니다.야옹야옹~~거리며 먼저 다가와서 이마를 다리에 부비적거리기도 하지요.그 중에 저희가족의 최애 겸둥이 냥이는 바로 사진에 있는 점순이 냥이, 바로 향단이입니다. 입옆에 있는 검은털을 본 순간 향단이라는 이름이 확 떠오르더라구요.
사진을 찍으려고 가까이 다가가도 피하지도 않습니다ㅎㅎ
향단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거라~~♡
향단이
아구 귀여워랑
향단이? 이름이 재밌네요.
요즘 고양이들은 정말 강아지처럼 잘 따르더군요. 그만큼 길들여져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얼굴에 복점이 있어서 이름이 향단이군요~
편의점 사장님과 인심 후한 동네사람들처럼 길 고양이들에게 친절한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점이 매력적이네요. 편의점 터줏대감 같아요 ㅎ
향단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충분히 친밀해져야 사람을 잘 따르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