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am(06:00)
여름철 몸보신으로 추어탕 좋지요.
6시간 전
여름에 더워서 몸보신이 필요해 보양할 곳을 찾아 나섰다. 원기회복이 시급해 추어탕 찰한다는 곳 가자고 해서 도착한 곳이 여기 호박추어탕! 메뉴에는 미꾸라지로 만든 것들 잔뜩이고 경상도식은 맑고 시원한 전통의 맛, 남도식은 국산 들깨가 들어가서 진하고 구수한 맛이라 한다.
엄마는 남도식을, 나는 경상도식을 주문했다. 밑반찬이 깔끔하고 맛있다. 나물반찬도 고소하고 향긋하다. 추어탕에 넣어먹을 마늘, 청양고추, 그리고 들깨가루도 준비되어 있다.
남도식추어탕은 국산들깨가 들어가서 확실히 걸쭉하고 진한 비주얼이며, 중간중간에 고춧가루도 좀 들어가 있다. 아무튼 매우 구수한 맛이 난다.
경상도식 추어탕은 확실히 맑고 시원하며 개운하고 깊은 맛이다.
나는 들깨를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경상도식을 더 선호한다.
진하고 깊은 맛은 남도식이고, 깔끔하고 정갈한 맛은 경상도식이다.
아무튼 여름철 몸보신으로 호박추어탕을 적극 추천한다.
여름철 몸보신으로 추어탕 좋지요.
호박추어탕 가끔 방문하여 먹어보았는데 손님이 엄청 많아요. 정말 맛집입니다.
골라 먹을 수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