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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쯤 태어난지 3~4개월도 안된듯 했고, 엄청 예민하고 만지기는 커녕 가까이 가려해도 200미터는 도망가던 놈이~~ 이제는 제발 떨어지라고 해도 발에 붙어서 갖은 애교와 재롱을 떨고 있습니다~~~!!!
영흥도에 후추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