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
귀요미
4개월 전
이 고양이는 우리 동네에서 자주 보이는 길고양이에요. 산책할 때마다 비슷한 자리에서 쉬고 있거나 이렇게 나무에 앞발을 올리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신기한 건 사람을 거의 경계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오히려 가까이 가면 도망가지 않고 슬쩍 따라오기도 하고, 주변을 맴돌면서 관심을 보이기도 해요. 햇빛을 받으며 여유롭게 몸을 늘이는 모습이 참 귀엽고 익숙합니다. 꼬리 무늬도 특징이 있어서 멀리서도 금방 알아볼 수 있어요. 오래전부터 이 동네를 함께 지내온 작은 이웃 같은 느낌이라 괜히 더 정이 갑니다. 우리 동네의 소소한 일상 공유해봅니다.
귀요미
귀엽네요~
우리 동네에도 치즈라는 고양이가 있어요 놀이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름도 지워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