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최소한의 배려가 아쉽네요
2주 전
요즘 동네를 걷다 보면 인도 한가운데나 횡단보도 앞, 심지어 빌라 입구에 덩그러니 쓰러져 있는 전동 킥보드들을 정말 자주 보게 됩니다. 누군가 편리하게 이용하고 내린 것까지는 좋지만, 다음 사람이나 길을 지나가는 이웃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밤눈이 어두우신 어르신들이나 유모차를 끌고 가는 부모들이 길을 막아선 킥보드를 피해 위험하게 차도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참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신경 써서 길 가장자리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 세워두면 참 좋을 텐데, 서로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쉬운 요즘입니다.
최소한의 배려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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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고 때문에라도 조심해야죠
다른 사람도 배려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