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
ㄴ
4주 전
저는 등산이 취미인데 저의 동네에
멋진산이 있어요
입화산이라고 높이가 204M밖에 되지
않는 낮은 산이지만 낮다고 해서 심심한 산은 결코 아니에요. 오히려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기 좋은 산”에 가까워요. 높이가 아주 부담스럽지 않아서 등산 초보,중장년층,가볍게 운동하려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경사가 전반적으로 완만한 편이라 숨이 턱 막히는 구간이 길지 않고 흙길과 소나무 숲길이 많아서 무릎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도심과 가까워 “큰맘 먹고 가는 등산” 느낌보다 산책과 등산의 중간 같은 느낌이 있어요.
입화산의 장점은 정상 인증보다 과정에 있어요. 새소리 들으면서 걷고, 솔향기 맡고, 햇빛 흔들리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꽤 정리되거든요. 특히 도시 가까운 산인데도 숲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일상 소음이 멀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찾는 것 같아요.
힘들지 않게 산과 친해질수 있는 산 입화산이 우리 동네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ㄴ
낮은 산이라고 해도 입화산만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부담 없는 높이에 편안한 흙길과 소나무 숲길까지 갖추고 있어 언제든 편하게 찾기 정말 좋아 보입니다
소나무 숲길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이번 주말에 가볍게 꼭 가볼게요~
입화산 너무 좋쵸.
올라가면 운동기구도 있고
목장도 있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