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물감을 칠해 하늘을 덮었다
1년 전
어느 나무는 중얼거렸다
큰 잎을 빨리 키워
봄으로 부터 칭찬 받고싶다
옆과 공조나 눈치는 없다
앞서만 가면된다
그는 초록의 물감을 잔뜩 들어 마시고
온 몸을 펼쳐 하늘을 덮었다
야망과 성실성이 대견의 강을 건넜다
너희 생명의 세계도 살기 위한
몸부림이고
살벌한 혈투의 전쟁터 경쟁이구나
그래도
너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진다
물감을 칠해 하늘을 덮었다
ㅠㅠㅍ
나무들도 살아 남기 위해
치얼한 경쟁의 혈투를 하는 군요
생명의 새싹은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