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호떡집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한군데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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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 간식 찾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 같아요. 특히 호떡은 붕어빵보다도 더 보기 힘들어진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다행히 저희 집 근처에는 아직 호떡을 파는 곳이 한 군데 남아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골목마다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물가도 오르고 손도 많이 가다 보니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퇴근길에 멀리서부터 풍겨오는 그 달콤한 기름 냄새가 유독 반갑게 느껴집니다. 가끔 출출할 때 현금 몇 천 원 들고 나가서 갓 구운 뜨거운 호떡 하나 종이컵에 받아들고 오면, 그게 뭐라고 참 든든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맛일 수도 있지만, 찬 바람 불 때 멀리 안 가고 집 근처에서 바로 사 먹을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큰 소소한 행복인 것 같아요. 요즘은 호떡 가격도 예전 같지 않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고 이 자리에 오래 남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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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숙
    답글정자동

    추억의 간식이 점점 찾기가 좀 그렇죠? 저도 어제 시장가서야 호떡사먹었네요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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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준
    답글상계1동

    인정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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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달려
    답글상계2동

    위치도 함께 알여주심 감사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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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빈
    답글창제2동

    호떡좋아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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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용이
    답글진접읍

    네 요즘 길거리 호떡찾기힘들죠 환경어쩌구저쩌구들하면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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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답글상계8동

    근처에 호떡집은 찾기는 쉽지 않아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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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복희
    답글수유1동

    엄청맛임는집이예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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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ZE4GR
    답글용현동

    호떡이 더 만들기 힘들어서 그런 거려나요

    추억의 간식이라 넘 좋네요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