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리
어르신들도 상황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3개월 전
며칠전 우리동네 보건환경연구원 뒤에 위치하는 약수터에 물을 뜨러 갔어요. 약수터에 가는길이 예쁘고 산책겸 약수를 뜨러 다니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약수터에 도착해보니 70대 할아버지와 50대 아저씨가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70대 할아버지가 물을 받는 물통의 량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10리터 물통을 3개나 받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가물어서 수량이 평소에 5분의 1이하로 줄었습니다. 저도 기다리는데 살짝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50대 아저씨가 지적하자 언성이 높아 졌습니다
약수터에 올때는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해 주는게 매너 겠죠.
어르신들도 상황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배려하는맘이 필요하네요..
뒷사람도 생각해야하는데 참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