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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오는길에 바위를 지탱하고 피여있는 한송이 장미가 눈에 들어와 지낫다가 다시 돌아서 한장 남ㄱ겨봤어요 인생살이도 같은 것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살펴보며 살아가는것이 맞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