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요즘은 이팝나무 꽃이 한창이더군요.
1개월 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14, 15단지를 끼고 자그마한 송현공원이 있습니다.
길이로 따지면 200여미터 남짓한 이 작은 소공원이 이 시기 아주 멋진 꽃을 선물하는 보물입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아담하죠^^
그런데 이 작은 공간에서 봄이면 벚꽃과 영산홍 그리고 이름 모를 작은 꽃들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지금은 영산홍이 고개를 숙이고 이팝꽃이 활짝 피었네요. 이 꽃을 보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너무 깨끗하고 청순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작은 아치가 보이질지 모르겠는데 6월엔 장미가 활짝 펴서 너무 아름답답니다.
이렇게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도 많구요^^
사실 오늘 제가 소개 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좀 의아하시죠. 뭐가 있다는거지?라구요
바로 산등성에 서있는 아카시아 나무입니다.
송현공원에서 원흥역으로 가는 약 100여미터에 이 아카시아 나무들이 있는데 약깐 산쪽으로 들어가 있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길을 지날때 풍기는 꽃항기는 가히 천국 같은 황홀함을 줍니다. 특히 지금이 딱 그 시기입니다.
멀리서는 못오시더라도 인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길을 한번 걸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꽃이 꼭 눈으로만 보는건 아니잖아요.
항기로 꽃 감상 하실분 꼭 송현공원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이팝나무 꽃이 한창이더군요.
공원이 아담하고 평온해 보여요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