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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서울마라톤 후기] 10km 완주 했습니다. [3]
희망서울마라톤완주 / 희망서울마라톤코스후기 / 희망서울마라톤후기 작년에 처음으로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솔직히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해냈네요. 이 글은 참가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희망서울마라톤 후기를 드리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대회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2026)> 항목 내용 대회명 제2회 희망서울마라톤 일시 2026년 6월 20일 (토) 오전 8시 집결 / 9시 출발 장소 서울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종목 하프 / 10km / 5km 참가비 전 종목 50,000원 기념품 기능성 반팔 티셔츠, 완주메달, 기록증, 빵·음료수 오전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러너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화광장 특유의 탁 트인 공간이 대회 분위기를 더 살려줬어요.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스트레칭하다 보니 어느새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배번호는 사전에 택배로 받았는데, 배번호를 꼭 챙겨야 기록이 측정된다는 걸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깜빡하면 기록이 안 찍히니 주의하세요...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 후기> 10km 코스는 이렇습니다. 평화광장 → 별자리광장 → 메타세콰이어길 → 노을공원 길 → 난지천공원 다목적구장 버스정류장 반환 → 노을공원 길 → 메타세콰이어길 → 별자리광장 → 평화광장 솔직히 코스 자체가 엄청 좋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 구간은 나무 그늘이 있어서 6월 더위에도 생각보다 달릴 만 했고, 노을공원 방향으로 올라가는 오르막 구간이 유일한 고비였습니다. 그 구간에서 페이스를 잃은 분들이 꽤 보였어요. 반환점 찍고 내려오는 내리막에서 다시 속도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코스 전반적으로 자동차 도로와 분리된 공원 내부 코스라 안전하고 달리기 좋은 환경이었어요. <완주하고 나서 느낀 것> 완주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ㅎ 주변에서 박수를 쳐주는데 사람들한테 응원받는 느낌이 마라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구나 싶었어요. 이게 마라톤의 매력아닐까요~ 완주 후에는 완주메달 + 기념 티셔츠 + 간식을 수령했는데, 메달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기록증도 따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개인 기록 관리하기도 좋더라고요.ㅎㅎㅎ <아쉬웠던 점> 좋은 것만 쓰면 재미없으니까요 ㅎ 6월 초라 기온이 높았는데 코스 중간 급수대 간격이 조금 더 촘촘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환점 이후 구간 안내 표지가 조금 더 명확했으면 헷갈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 처음 참가한 분들은 앞 사람 따라가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희망서울마라톤 총평> 희망서울마라톤은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평화의공원이라는 장소 자체가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고, 대회 규모나 운영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10km 완주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 참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프로완주런 3 212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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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벨트 추천 | 나이키 vs 데카트론 vs 살로몬 브랜드별 찐 후기 비교 (2026) [2]
처음 러닝 시작했을 때 스마트폰을 어떻게 들고 뛰어야 할지 진짜 모르겠더라고요 😅 손에 쥐고 뛰다가 땀에 미끄러지고 반바지 주머니에 넣으니까 떨어트리고.. 그래서 친구한테 추천받았던게 러닝벨트 였습니다 ㅜ 써보니까 러닝할 땐 이거 진짜 필수 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세상에 러닝벨트는 많지만 하늘아래 같은 착용감과 특징을 가진 러닝벨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직접 써본 나이키, 데카트론, 살로몬 러닝벨트들 후기를 오늘 솔직하게 다 털어놓겠습니다. 러닝벨트 꼭 필요한가요? 의외로 "그냥 손에 들고 뛰면 되지 않나?"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ㅋㅋ 근데 5km만 뛰어봐도 느낍니다. ✔ 팔 스윙이 망가짐 → 스마트폰 들면 팔이 비대칭으로 움직여요. 어깨, 허리까지 영향 갑니다. ✔ 집중이 안 됨 → "폰 떨어지면 어떡하지" 계속 신경 쓰임 ✔ 장거리는 더 심함 → 10km 넘어가면 진짜 힘들어요 1. 나이키 러닝벨트: 모델 2종 비교 나이키 러닝벨트는 크게 슬림형 / 물통포함형 / 힙색형 3가지로 나뉩니다.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해요. 그냥 "나이키 러닝벨트" 검색해서 아무거나 사면 안 됩니다ㅋㅋ 🥇 나이키 슬림 웨이스트팩 4.0 (II5121-082) — 가장 많이 찾는 모델 가격 -39,000원 (구형 DR5199-082의 후속 신형) 특징 -폰 + 카드 + 열쇠 수납 가능 -야간 반사 소재 적용 -벨크로 조절형 -무게 약 100g 장점은 소재가 부드러워서 데일리로 차고다니기 좋아요. 야간 러닝 시 반사 소재로 안전하고 또 슬림해서 어떤 복장에도 코디 무난합니다~ 단점은 에너지젤, 물통은 수납 불가입니다ㅠㅠ 이런 분께 추천: 단거리(5~10km) + 소지품 적게 들고 다니는 분 + 야간 러닝 많은 분 🥈 나이키 플렉스 스트라이드 보틀벨트 (RN8060) — 물통 포함 모델 가격 -46,000~55,000원 특징 -340ml 물통 포함 -허리 곡선 따라 유연하게 설계된 물통 홀더 -지퍼 포켓 추가 장점은 물통이 허리 곡선에 맞게 설계돼 달릴 때 덜 거슬려요..ㅋㅋ 개인적으로 물은 꼭 들고 다니는 편이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슬림팩보다 훨씬 실용적이라는 의견이네요 단점은...물통 포함이라 슬림팩보다 부피감이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10km~하프 로드러닝 + 물 꼭 들고 다니는 분 2. 데카트론 러닝벨트 — 모델 3종 비교 데카트론은 숫자가 높을수록 상급 모델입니다. 러닝벨트도 100 → 500 → 900 라인이에요. 🥇 킵런 러닝 스마트폰 벨트 베이직 2 — 입문용 가성비 가격: 9,900~14,900원 특징 -스마트폰 수납 전용 -벨크로 조절형 -단일 포켓 이 가격에 이 기능? 싶은 제품입니다. 처음 러닝벨트 써보는 분들이 "일단 경험해보자" 할 때 딱 좋아요. 하지만 포켓 1개라 소지품 많으면 한계 있음. 이런 분께 추천: 러닝벨트 첫 구매 + 단거리 + 예산 1만원대 🥇🥇 킵런 러닝벨트 500 — 입문~중급 최강 가성비 ⭐ 가격: 19,900~24,900원 특징 -포켓 2개 -흡습속건 소재 -반사띠 적용 -신축성 소재로 밀착력 좋음 솔직히 2만원대에 이 성능이면 진짜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포켓 2개라 폰 + 에너지젤 1~2개 추가 수납 가능하고 벨크로 고정도 탄탄해서 달릴 때 출렁임 적음. 나이키 슬림팩이랑 비교하면 가격 절반에 기능은 오히려 더 실용적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 10~하프 로드러닝 + 에너지젤도 챙기는 분 + 2만원대 가성비 🥈 킵런 트레일 러닝벨트 900 — 트레일 입문용 경량 가격: 39,900~49,900원 특징 -초경량 소재 -멀티포켓 -트레일러닝 최적화 설계 데카트론 라인 중 가장 경량화된 모델입니다. 트레일러닝 입문하는 분들이 "살로몬 가기 전 경유지"로 많이 씁니다. 이 가격대에서 트레일용 벨트 원하는 분께 추천해요. 이런 분께 추천: 트레일러닝 입문 + 살로몬 가기 전 테스트용 3. 살로몬 러닝 베스트 — 모델 2종 비교 살로몬은 엄밀히 "허리벨트"가 아닌 조끼형 하이드레이션 베스트입니다. 근데 장거리 러너들이 러닝벨트 대신 선택하는 이유가 있어요. 흔들림이 허리벨트와 차원이 다릅니다..ㄷㄷ 🥇 살로몬 Active Skin 4 Set — 국민 러닝 벨트 가격: 130,000~160,000원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특징 -용량: 4리터 -Sensifit 기술 적용 (몸에 달라붙는 핏) -500ml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앞포켓 2개 + 후면 수납 살로몬 라인 중 가장 입문하기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Active Skin 4를 달고 뛰면 "어 이거 입고 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 없어요. 지퍼 열기 살짝 불편하다는 후기 있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하프~풀 장거리 입문 + 트레일러닝 시작하는 분 🥈 살로몬 ADV Skin 5 Set — 중급 트레일 올라운더 가격: 180,000~210,000원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특징 -용량: 5리터 -Active Skin 대비 경량 소재 -다중 포켓 구성 -하프~울트라 커버 가능 Active Skin 4보다 수납 늘고 소재 경량화됐습니다. 하프~울트라까지 커버 가능해서 한국 트레일러너들이 가장 많이 쓰는 모델 중 하나라고하네요 이런 분께 추천: 트레일 중급자 + 하프 이상 장거리 레이스 출전 여러분은 어떤 모델 쓰고 계세요? 쓰신 제품 + 솔직한 후기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눠 2 360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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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때요? 접수부터 참가 후기까지 총정리 (2026) [3]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9월에 마라톤? 더운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참가해보고 나서 완전 달라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특징부터 접수 방법, 종목별 참가비, 꿀팁까지 다 정리해드릴게요. ✅ 공주백제마라톤이 어떤 대회야? 공주백제마라톤은 2003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20년 넘은 가을 대표 마라톤이에요. 서울마라톤 → 공주백제마라톤 → 경주국제마라톤, 이 세 개가 묶여서 동아마라톤 시리즈라고 불리거든요. 그 중 하나니까 규모나 운영 퀄리티는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잖아요. 달리면서 공산성이랑 무령왕릉 옆을 지나는 느낌이 진짜 다른 대회랑 완전히 달라요.. 같이달리는 러너분들도 풍경 감탄하면서 뛰는 분들이 많았던......^^ "이래서 공주마라톤 다시 오는구나" 싶더라고요 😄 🗺️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이런 느낌이에요. 📍 기본 구조 출발지는 공주시민운동장이에요. 여기서 출발해서 금강변 백제큰길을 따라 왕복하는 구조입니다. 금강 옆을 달리니까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뛸 수 있고, 중간중간 공산성 성벽이랑 무령왕릉 인근을 지나가요. 풍경이 너무 이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라톤 코스에요 ㅎ 📍 코스 난이도 전체 고도차가 크지 않아서 오르막 부담이 거의 없어요. 풀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자주 찾는 대회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 💡 단, 9월이라는 점 주의! 오전 9시 출발인데도 기온이 꽤 높을 수 있어요. 2024년처럼 전날 비가 와서 시원했던 해도 있지만, 더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 2026 공주백제마라톤 대회 개요 대회 일시: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 장소: 충남 공주시민운동장 종목: 풀코스, 32K코스, 하프코스, 10K코스로 운영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접수 일정 및 방법 우선접수(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5월 11일(월) 10시 ~ 5월 15일(금) 15시 일반접수: 5월 21일(목) 19시부터 선착순 마감 접수 방법은 동마클럽(dongma.club) 로그인 후 참가신청이에요. 🕗 대회 당일 흐름 주차 혼잡이 심해서 오전 7시 30분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서울·수도권에서 당일 출발하면 시간이 매우 빠듯해요. 전날 공주에서 숙박하는 걸 먼저 검토해보세요. (저도 엄청 빠듯했었던 기억이...ㅎㅎ;;;) 오전 8시까지 집결해서 탈의실에서 대회복 갈아입고 짐 보관소에 맡기는걸 추천합니다. 물품보관 스티커는 완주 후 짐 찾을 때 반드시 필요하니까 잘 챙겨두세요. 현금이나 귀중품은 물품보관소에서 받지 않으니 본인이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셔틀버스는 서울·수도권 참가자를 위해 별도 운영되는데 인원 미달 시 취소될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꼭 확인하세요. 🤔 나한테 맞는 종목은? 처음 참가하는 입문자라면 10km부터 시작하세요. 공주 분위기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하프는 뛰어봤다면 풀/32km 종목을 적극 추천합니다. 국내 대형 대회에서 이 종목 자체가 희귀하고, 풀 직전 단계 훈련 레이스로도 딱 좋아요. Tmi이지만 전 재작년에 10km 뛰었었는데, 이번엔 풀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ㅎㅎ 기록 목표가 있다면 풀코스는 공식 기록 취득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제한 시간 5시간이고 km당 약 7분 6초 이내를 유지하면 돼요.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참가비 종목 일반 매니아 풀코스 (42.195km) 70,000원 60,000원 32K코스 70,000원 60,000원 하프코스 (21km) 60,000원 50,000원 10K코스 50,000원 40,000원 ⚠️ 참가 전 꼭 체크하세요 9월 오전도 기온이 높을 수 있으니 더위 대비와 수분 보충 계획 미리 세우세요! 취소·환불은 마감일 이후 일절 불가합니다. 종목 변경도 접수 완료 후에는 안 되니까 신청 전 종목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제 중 창 닫지 말고, 완료 후 마이페이지 접수 내역 확인 필수입니다. 충분한 훈련 없이 풀코스·32km 도전은 무리예요. 더운 날씨 조건 꼭 고려하세요~!
러눠 3 305 2026.05.13 -
2026 서울레이스 접수, 일정, 하프/11km 코스 한번에 정리 [2]
가을 러닝 시즌 대표 대회 중 하나인 서울레이스! 매년 접수 오픈 당일에 하프 종목부터 빠르게 마감되는 대회라 접수 타이밍 놓치면 진짜 아쉬운 거 아시죠? 저도 예전에 오픈 당일 딱 10분 늦었다가 하프 마감 보고 멘붕 온 적 있어서ㅋㅋ 이번엔 미리 싹 정리해봤습니다. 2026 서울레이스 접수,일정부터 코스까지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 ✅ 2026 서울레이스 기본 정보 📅 대회 날짜: 2026년 10월 11일(일) 📍 집결 장소: 서울광장(하프) / 청계광장(11km) 🏃 종목: 하프코스(21.0975km) / 11km 코스 🕗 출발: 오전 8시 (기록제출자 우선 출발) 📋 접수처: 동마클럽 (dongma.club) 📝 2026 서울레이스 접수 방법 & 일정 접수는 동마클럽(dongma.club)에서만 가능해요. 공식 홈페이지(seoul-race.co.kr)에서는 신청 안 되니 헷갈리지 마세요! 동마클럽 회원가입 dongma.club 접속 → 회원가입 → 이름·아이디·주소 입력 후 완료 접수 일정 확인 동마크루 우선 접수: 5월 11일 (월) 10:00 ~ 5월 15일 (목) 15:00 하프 본 접수: 5월 27일 (수) 19:00 오픈 11km 본 접수: 5월 27일 (수) 21:00 종목 선택 → 결제까지 한 번에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이에요. 신청만 하고 결제 안 하면 무효 처리되니 바로 결제까지 완료하세요! *참가비: 하프-7만원 / 11km-8만원 💡 접수 전 꼭 해야 할 것 ✔ 동마클럽 회원가입 미리 완료 ✔ 아이디·이름 입력 시 주의 (가입 후 수정 불가!) ✔ 결제 수단 미리 등록 ✔ 접수 당일 로그인 상태 유지 ✔ 서버 혼잡 대비 PC + 모바일 동시 대기 추천 접수 당일 서버 터지는 건 거의 매년 있는 일이에요. 준비된 사람만 성공한다고 보면 됩니다ㅋㅋ 🗺️ 2026 서울레이스 코스 정리 하프코스 (21.0975km)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 출발 → 종로 → 을지로 → 숭례문 → 청계천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 고산자교 서울 도심 한복판을 전면 통제된 도로 위에서 달리는 코스예요. 경사 변화 적고 평지 위주라 하프 첫 도전자에게도 무난한 편입니다. ⏱ 제한 시간 기준 : km당 약 7분 페이스 이내면 완주 가능 참가 자격 : 만 18세 이상 11km 코스 청계광장 출발 → 을지로3가역에서 반환 → 청계광장 도착 거리 부담이 적어서 러닝 입문자나 대회 첫 출전자에게 딱 맞는 종목이에요. ⏱ 제한 시간 기준 : km당 약 9분 페이스 이내 ⚠️ 주의사항 환불 마감 지나면 취소 불가 (2025년 기준 9월 초 마감) 결제 오류 시 마감 후 결제건은 자동 취소·환불 처리됩니다. 취소 방법 : 카카오톡 "동마클럽" 채널로 개인 확인 후 가능 육상·트라이애슬론 등 현역 등록선수는 참가는 가능하지만 시상에서 제외됩니다. 📞 문의 공식 홈페이지 : seoul-race.co.kr 접수 사이트 : dongma.club 전화 : 02-361-1426 카카오톡 : "동마클럽" 채널 검색 ※ 세부 일정·코스·참가비는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서울레이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하프 노리신다면 5월 27일 19시 정각, 꼭 기억해두세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접수 성공하신 분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같이 응원해요!
러눠 2 186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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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언제 열릴까? 일정, 코스 미리보기🔍 [4]
가을 시즌 러너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대회 2026 경주국제마라톤 일정이 드디어 공개됐어요!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를 달리는 대회인 만큼 매년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는데요~ 접수 타이밍 놓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니까 미리미리 챙겨두시는 거 강추드립니다 👍 그래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부터 코스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란? 경주국제마라톤은 동아일보사 · 경상북도 · 경주시 ·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공인 마라톤 대회예요. ✔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 기록 인증 가능 ✔ 신라 천년 유적지를 달리는 유일무이한 코스 ✔ 매년 가을, 10월 경주에서 개최 단순히 달리는 대회가 아니라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 월지 같은 역사 유적지 옆을 지나면서 달리는 대회여서 국내에서 이런 분위기의 대회는 경주국제마라톤이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9시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출발 · 도착) 주최 : 동아일보사,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종목 : 풀코스 / 하프코스 / 10km (총 3개 부문) ✅ 대한육상연맹 공인 대회라 기록 인증도 되고 완주 메달 + 기념품도 챙길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 우선접수 : 2026년 5월 11일(월) 10:00 ~ 5월 15일(금) 15:00 ※ 우선접수는 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만 가능해요 👉 일반접수 : 2026년 5월 26일(화) 19:00 시작 ⚠️ 선착순 마감이라서 일반접수 오픈 시간 딱 맞춰서 들어가셔야 해요! 조금만 머뭇거려도 바로 마감될 수 있거든요 😅 📌 알림 맞춰두는 거 필수입니다! 공식 홈페이지(gyeongjumarathon.com) 또는 인스타그램(@gyeongju__marathon) 팔로우해두시면 접수 관련 공지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참가비 종목별 참가비는 아래와 같아요. 🏅 풀코스 (42.195km) : 70,000원 (매니아 60,000원) 🏅 하프코스 (21.0975km) : 60,000원 (매니아 50,000원) 🏅 10km코스 : 50,000원 (매니아 40,000원) ※ 매니아 부문은 티셔츠를 제공받지 않는 항목으로, 참가비가 1만 원 저렴해요! 이미 경주 마라톤 티셔츠 있는 분들한테는 꽤 실용적인 옵션이죠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코스 미리보기 경주국제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바로 신라 천년 유적지를 코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 출발 · 도착 : 경주시민운동장 📍 코스 특징 : 경주 시내 일원 순환코스 코스 중 지나는 주요 명소들 ✔ 첨성대 :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천문대, 야간/새벽빛이 아름다운 포인트 ✔ 대릉원 : 거대한 왕릉들이 펼쳐지는 장관의 구간 ✔ 동궁과 월지 (안압지) : 신라 왕궁의 별궁, 새벽 물빛이 환상적인 포인트 단순한 로드 레이스가 아니라 유적지 사이를 달리는 그 감동이 있어서 "경주 한 번 뛰어보면 계속 오게 된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핵심 정리 📌 대회일 : 2026년 10월 17일(토) 📌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 종목 : 풀코스 / 하프 / 10km 📌 우선접수 : 5월 11일(월) 10:00 ~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 일반접수 : 5월 26일(화) 19:00~ 📌 참가비 : 풀 70,000 / 하프 60,000 / 10km 50,000원 📌 공식 홈페이지 : gyeongjumarathon.com 접수 일정 짧으니까 꼭 미리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같이 경주 달릴 분들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마라토너 3 130 2026.05.12 -
인사이더런|여름 달리기 너무 더울 때 실내러닝 마라톤 [3]
안녕하세요 😊 슬슬 날씨가 풀리고 있죠!! 저희 동네에도 벌써 꽃이 많이 폈어요 그치만 러너분들은 아시죠.. 곧 여름이 온다는 사실.. 저는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 야외 러닝은 거의 못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인사이더런 보고 좀 신기해서 찾아봤습니다. 인사이더런 뭐길래? (실내러닝 / 실내달리기) 인사이더런은 러너블에서 만든 세계 최초 실내 정규 10km 마라톤 포맷이라고 합니다. 출처 : 러너블 '2026 인사이더런 W' 일반 도로 대회랑 다르게 실내 트랙에서 시간대별로 운영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만든 게 특징이구요! 쉽게 말하면 실내러닝 + 마라톤 대회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저도 처음엔 “실내에서 마라톤을 한다고?” 반신반의했는데 이전 대회 후기 보니까 생각보다 구조가 꽤 잘 짜여 있더라고요. 킨텍스러닝 현장 분위기 지난 행사는 1월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는데 단순히 뛰는 것만 있는 게 아니라 - 카스 쿨다운 & 파티존 - 브랜드 신발 신어볼 수 있는 트라이얼 존 - 각종 브랜드 부스 - 세션 장소 - 포토존 이런 것까지 같이 진행됐다고 하더라고요. 여름 마라톤 대회 느낌 + 러닝 페스티벌 느낌 💃 합쳐놓은 것 같지 않나요?? 여름 달리기 대안으로 괜찮을까?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정리해보면 👍 더위 피하면서 러닝 가능 👍 날씨 영향 없음 👍 기록 측정 환경 일정함 이건 확실한 장점이 될 것 같아요 반대로 👎 야외 러닝 감성은 부족할 수 있음 👎 실내 트랙 적응 필요 👎 한정된 공간에서 달리다보니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음 이 부분은 좀 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여름 달리기 대안으로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 같습니다. 2026 인사이더런 S 접수 일정 출처: 러너블 '2026 인사이더런 S' 이번 2026 인사이더런 S 대회 일정이 공개되었죠?! ✅ 대회 일자 : 2026. 08. 01(토) ~ 02(일) ✅ 접수기간 : 2026.03.26(목) ~ 07.30(목) ✅ 참가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 ✅ 참가부문 : 10KM 코스 ✅ 참가비 : 5만 ✅ 참가링크: > https://runable.me/product/3959?comp=3767 저도 알아보면서 느낀 건 “이건 그냥 이벤트가 아니라 새로운 러닝 방식이다” 였습니다. 특히 더운 시즌에 실내러닝이나 실내달리기 찾는 분들한테는 꽤 괜찮은 옵션 같아요. 혹시 인사이더런 신청 고민하시거나 직접 다녀오셨 분 계신가요?
기링기 3 199 2026.03.27 -
템포런이란? | 템포런 페이스와 심박수, 러닝 기록 단축 훈련 [3]
템포런은 젖산 역치를 높여 러닝 기록 단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러닝 훈련으로 템포런 페이스 계산, 템포런 심박수 기준, 템포런 훈련 방법까지 러닝 초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러닝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록이 잘 안 줄어드는 시기가 옵니다... 그 시기가 사실 러닝에도 흥미를 잃고 포기하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는데요 저도 한동안 러닝 훈련은 꾸준히 했는데 기록이 계속 비슷하더라고요. 그때 러닝 고수분들이 가장 많이 추천했던 훈련이 바로 템포런이었습니다. 마라톤 훈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훈련이죠. 오늘은 템포런 페이스, 템포런 심박수, 그리고 러닝 기록 단축에 템포런 훈련이 왜 중요한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템포런이란? (젖산 역치 달리기) 템포런은 지치지 않고 빠른 속도를 오래 지속하는 러닝 훈련입니다. 많이들 이렇게 표현합니다. “힘들지만 버티면서 달리는 페이스” 이 훈련의 핵심 목적은 젖산 역치(Lactate Threshold)를 높이는 것입니다. 젖산 역치가 올라가면 근육에 피로가 쌓이기 전까지 더 오래 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러닝 기록 단축과 마라톤 훈련에서 매우 중요한 훈련이기도 하죠! 대표적인 템포런 효과 - 젖산 역치 개선(더 빠르게 오래 달릴 수 있음) - 러닝 페이스 유지 능력 향상 - 장거리 지구력 강화 - 근육 발달 가능 그래서 마라톤을 준비하는 많은 러너들이 템포런을 루틴에 포함합니다. 템포런 페이스 계산 러닝 초보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템포런 페이스 계산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준은 이렇습니다. 10km 레이스 페이스에서 1KM 당 5~10초 빠르게! 예를 들어 10km 평균 페이스가 5:30/km라면 템포런 페이스는 대략 5:20/km 정도가 됩니다.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강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템포런 하는 방법의 핵심입니다. 반드시 지속 가능한 범위에서 내 속도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템포런 심박수 기준 템포런 심박수의 적정한 수준은 편안하게 힘들다 라고 느껴지는 구간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심박수의 약 80~90%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최대 심박수 190이면 템포런 심박수는 152 ~ 167 bpm 정도가 됩니다. 인터벌 러닝보다는 낮지만 이지런보다 높은 강도로, 대화는 어렵지만 일정 시간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랍니다! 템포런 vs 인터벌 차이 러너분들이 자주 헷갈려하시는 것은 템포런 인터벌 차이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템포런 - 일정한 페이스 유지 - 젖산 역치 향상 - 지구력 강화 인터벌 - 빠르게 + 천천히 반복 - 스피드 향상 - VO2max 자극 그래서 마라톤 훈련에서는 두 가지 훈련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러닝 초보 템포런 하는 방법 처음 시작할 때는 다음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1. 워밍업 10~15분 조깅 2. 템포런 20분 유지 3. 쿨다운 10분 조깅 중요한 포인트 - 처음부터 너무 빠르게 시작하지 않기 - 템포런 페이스 유지 - 훈련 후 충분한 회복 및 스트레칭 특히 회복 없는 러닝 훈련은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러닝은 기록 단축이 주가 아닌 나의 건강이 주라는 점을!
스피드왕 2 551 2026.03.11 -
[🎀 2026 핑크런 총정리] 핑크런 접수, 일정, 코스 한번에 정리 [1]
이번 가을 상암에서 열리는 핑크런 접수 시즌이 다가왔어요 🎀 유방암 인식 캠페인으로 열리는 기부런이라 의미도 있고 평지 코스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어서 신청자가 많아요 2026 핑크런 일정이랑 접수 방법 코스까지 직접 찾아본 내용 정리해서 공유할게요 작년에 뛰었던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전에 끝까지 봐주세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핑크런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1일(일) 오전 8시 집결 장소 :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참가종목 : 10km, 5km 주최 :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후원 : 서울특별시, 하나은행 대회문의 : 070-4633-1233 ▶ 접수 일정 2026 핑크런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예요 공식 홈페이지는 아직 오픈 전이라 신청 페이지는 준비 중이고 접수 시작일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니 미리 즐겨찾기 해두는 게 좋아요 👍 작년 2025 핑크런은 선착순 5,000명 모집이었는데 접수 기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신청이 몰렸어요 올해도 비슷한 흐름일 가능성이 높아서 오픈되자마자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 참가비 2026년 참가비는 아직 공지 전이에요 작년 기준으로는 10km 5만원 5km 3만원이었고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는 캠페인이라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는 셈이에요 ▶ 참가 신청 방법 핑크런은 따로 대행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어요 먼저 핑크런 공식 홈페이지(pinkrun.kr)에 들어가서 메인 화면에 있는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10km 5km 중에서 원하는 종목을 골라요 기념품 사이즈까지 선택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안내되는 결제 화면이나 계좌로 참가비를 넣으면 신청이 끝나요 입금자명은 신청서에 적은 이름이랑 똑같이 맞춰야 확인이 빠르고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선착순 마감이라 접수 시작 시간에 바로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스 안내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이후 노을공원 진입로를 거쳐서 노을공원 안쪽 노을계단 부근 5km 지점에서 반환하고 왔던 길 그대로 하늘공원 월드컵 육교 잔디마당을 지나 평화의 광장으로 들어오는 코스예요 5km는 10km랑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2.5km 지점에서 반환해서 돌아오는 구조예요 하늘공원 구간에 짧은 오르막이 있긴 한데 나머지는 거의 평지라 처음 뛰는 분들도 완주하기 어렵지 않아요 ▶ 대회 당일 일정 작년 기준으로 진행 순서는 이럈어요 7시 30부터 물품보관소랑 탈의실이 열리고 캠페인 부스도 같이 운영돼요 8시 30분부터 개회식이랑 스트레칭을 하고 9시부터 10km 5km 순서로 출발해요 10시 30분부터 시상식이랑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정오쓤 행사가 마무리되는 흐름이에요 ▶ 핑크런 후기 (10km) 🙋 작년에 10km로 참가했던 썰 풀어볼게요 아침에 상암 도착하니까 분홍색 옷 입은 사람들로 광장이 벌써 차 있었어요ㅋㅋ 하늘공원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숨이 살짝 찬는데 경사가 짧아서 금방 적응되었어요 노을공원 반환점 돌고 나서부터는 강 보면서 뛸 수 있어서 힘든 것도 잃어버렸어요 결승선 들어올 때 스태프분들이 응원해줘서 마지막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완주하고 받은 티셔츠도 재질이 괜찮아서 지금도 러닝할 때 입어요 ㅎ ▶ 마무리 핑크런은 참가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대회이면서 평지 코스라 마라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도 추천할만해요 접수기간이랑 참가비는 공식 홈페이지 열리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 테니 신청 놓치지 않게 미리 체크해두세요 ✅
봄여름가을겨울 1 14 2026.07.16 -
노다055 가격 스펙 총정리, 역대급으로 돌아온 트레일러닝화 👟 [1]
요즘 러닝 커뮤니티마다 노다055 얘기로 시끄러워요. 캐나다 트레일 러닝 브랜드 노다(norda®)가 브랜드 역사상 최고 스펙을 담았다고 밝힌 신발이라 그런지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어요. 실제로 2026 코코도나(Cocodona) 250에서 레이첼 엔트레킨 선수가 이 신발을 신고 남녀 통합 우승에 대회 첫 여성 종합 우승까지 가져가면서 성능은 이미 증명된 셈이에요. 오늘은 노다055 가격부터 기능까지 궁금하실 만한 내용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노다055 기능, 뭐가 달라졌나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드솔이에요. 노다 최초로 Arnitel® TPEE 소재를 미드솔에 적용해서 에너지 리턴이 80%를 넘는다고 해요. 트레일화치고 반발력이 이 정도면 장거리에서 체력 소모를 확실히 줄여줄 것 같아요. 어퍼는 Bio Circular Dyneema® 소재를 사용했는데 강철보다 15배 강하다는 다이니마 특유의 내구성 덕분에 거친 트레일에서도 쉽게 상하지 않아요. 발등 쪽에는 니트 소재를 이어 붙인 일체형 삭 칼라 구조를 넣어서 자갈이나 흙 같은 이물질이 발 안으로 들어오는 걸 막아주고 통기성과 배수력도 챙겼어요. 신발끈마저 다이니마 소재라 기존보다 4배 정도 질기다고 하니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요. 아웃솔은 비브람 메가그립 엘리트에 라이트베이스 기술을 더해서 무게를 30% 줄이면서도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그립을 유지하도록 만들었어요. 스택이 기존 005보다 높아지고 볼륨감도 커졌는데 남성 265mm 기준 286g이라는 무게를 보면 이 정도 쿠셔닝치고는 꽤 가벼운 축에 속해요. 노다055 가격 & 구매처 정리 🔥 노다055 가격은 429,000원이에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0일부터 아웃오브올(OUT OF ALL) 공식 온라인스토어랑 서교점을 비롯한 주요 러닝·패션 편집숍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굿러너컴퍼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사이즈는 남성 260~290mm, 여성 230~255mm 구성이라 사이즈 선택 폭도 넓은 편이에요. 노다055,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장거리 트레일 레이스를 준비하거나 발 보호와 반발력을 동시에 원하는 러너라면 노다055 눈여겨볼 만해요. 기존 005 유저라면 스택과 쿠셔닝 차이를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노다 트레일러닝화 라인업 중에서도 이번 055는 완성도가 꽤 높아진 느낌이라 다음 트레일러닝화 고민 중이시라면 후보에 올려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내귀에캔디 1 7 2026.07.16 -
🇯🇵 후쿠오카 러닝코스 | 덴진중앙공원, 오호리공원 초보러너 후기 [2]
후쿠오카로 저번달에 여행다녀왔는데 러닝도 하고옴ㅎ 후쿠오카러닝코스 중에서 로컬 러너들도 많이 뛰는 오호리공원, 덴진중앙공원 직접 다녀온 기록 남겨본다 초보러너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후쿠오카 여행 앞두고 러닝 코스 찾고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오호리공원러닝 코스 정보 오호리공원은 후쿠오카에서 러닝 성지로 통하는 곳이다 지하철 공항선 K13 오호리공원역에서 내리면 공원 입구로 바로 연결된다 공원 가운데 큰 연못을 감싸고 도는 구조라서 한 바퀴 둘레는 약 2km 구간마다 우레탄 트랙이랑 아스팔트 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이 크지 않다 바로 옆에 후쿠오카성터랑 마이즈루공원이 붙어있어서 러닝 끝나고 산책하기도 좋고 공원 안에 스타벅스 오호리공원점도 있어서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다 ☕ 초보러너면 2바퀴로 4km 정도 채우고 좀 더 뛰고 싶으면 5바퀴 돌면 10km 나온다 새벽 6시에 나갔는데 이미 로컬 러너들이 많이 있었다 연못 옆으로 오리들이 헤엄치고 있어서 뛰다가 몇 번 눈길이 갔다 🦆 한 바퀴 돌고 나니 숨은 차지만 호수 뷰 보면서 뛰니까 지루할 틈이 없었다 아침이라 사람이 있어도 복잡하지 않았고 페이스 조절하기도 편했다 🔥 덴진중앙공원러닝 코스 정보 덴진중앙공원은 오호리공원이랑 다르게 크기가 작은 공원이다 텐진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해서 숙소가 텐진 근처면 접근성이 제일 좋은 코스다 공원 한 바퀴가 300m 정도라서 짧게 여러 바퀴 도는 식으로 뛰게 된다 공원 안에 오래된 후쿠오카현 공회당 귀빈관 같은 근대 건축물도 있어서 뛰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숙소 조식 전에 편하게 몸 풀고 싶을 때 딱 맞는 코스다 공원이 작다 보니 한 바퀴 도는 게 사실 체감상 금방이었다 그래도 새벽 시간엔 조용해서 혼자 뛰기 편했고 빨간 벽돌 건물 앞을 지날 때마다 사진 찍고 싶어지는 코스였다 숙소에서 나와 뛰고 돌아오기까지 20분이면 충분해서 일정 짧아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해진 2 16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