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우
기복
1개월 전
드디어 양덕동에도 벚꽃 팝콘이 제대로 터졌습니다! 멀리 경주까지 갈 필요 있나요? 우리 동네가 바로 벚꽃 맛집인걸요. 오늘 다녀온 따끈따끈한 양덕 벚꽃 투어 후기 공유합니다.
1. 양덕동 주민센터 ~ 축구공원 일대
여기는 정말 설명이 필요 없는 벚꽃 터널이죠. 도로 양옆으로 커다란 벚나무들이 손을 맞잡고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최고지만, 역시 내려서 걷는 게 진리입니다.
Point: 축구공원 근처 산책로는 길이 평탄해서 가족들이나 강아지랑 산책하며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2. 양덕 나무은행 (숨은 명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양덕의 찐 명소죠. 다른 곳보다 나무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배경이 빈틈없이 분홍색으로 가득 찹니다.
Tip: 밝은 화이트 톤의 옷을 입고 가면 인생샷 100% 보장합니다.
오늘의 인증샷 현황
"바람 불 때마다 꽃비가 내리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지금 딱 만개해서 이번 주말이 지나면 꽃잎이 많이 떨어질 것 같으니 서두르세요!"
기복
내년 시즌에 참고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