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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햇빛을 즐기는 곳.
아이들이 뛰어노는곳.
엄마들은 아이들을 보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곳.
그곳은
세교공원이랍니다.
인제 벚꽂과 푸른 잎들이
반겨줄 계절이 왔어요
함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