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주는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청주시-흥덕구-강내면/dailylife/99851354

요즘 아파트 뒤편 주차장 쪽에 누가 계속 길고양이 밥을 놓고 가시는데,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남은 사료 냄새도 나고 주변이 지저분해지는 날이 많이 있더라고요. 밤에는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창문 닫고 잤다는 얘기도 들리고, 차 밑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요.

물론 배고픈 동물 챙기려는 마음 자체는 이해합니다. 실제로 “불쌍한데 그 정도는 괜찮지 않냐”는 의견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사람이 바로 생활하는 주거지 근처에서는 밥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 마리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모이게 되고, 결국 불편은 여러 주민들이 같이 겪게 되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불쌍한 고양이들을 아예 챙기지 말라고 하기에는 마음에 걸려요ㅠㅠ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때도 걱정되는건 사실이구요.. 저희 가족들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문제네요 

 

동물을 챙기는 것과 주거 환경 문제는 좀 구분해서 봐야 하지 않나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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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님
    답글당주동

    공존할 수 밖에요 지자체에서 좀 신경을 써주길 바라는데..

    중성화 시켜주고.. 비맞지 않게 비가림막 설치..

    공원에 살게 두는게 좋죠..

    오갈데 없는 고양이 강아지들을 내쫓으면 

    얘들은 어디로 갈까?

    동물보호 단체에서 구조?해서 

    사설&시동물보호소 들어가면..

    몇몇은 입양이 되지만 2주? 1달 정도면 

    안락사 당한다네요~

    그 얘길 듣고 나니 신고 못하겠더라..

    죽음으로 몰아세우는 거 같아서..😌

    동물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 있고..

    대안이 필요한 문제 아닐까 싶네요~

    도로와 건물로 땅을 장악해서 동식물이 사라지고.. 

    먼지와 오염 그리고 선입견 가득 혐오표현이 남을 세상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고양이들 울음소리나면 발정기가 됐나보다..해요~

    고양이 좋아하냐..그럼 그런건 아니지만..

    애들이 집도 없이 떠돌고 한파에 네마리가 선풍기 날개처럼 서로부둥켜 안고 공원에 있더군요..

    거기다 비쩍 마른 몸을 보면..

    추운날 더운날 저 털복숭이들 어쩌나..

    측은한 마음이 들자나요~~~?ㅎㅎ

    나는 못하는 걸 다른분이 해주시니 감사한데..

    개체가 불어나지 않게 중성화..가 필요하죠.

    =>지원되는 것 같더라구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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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
    답글오창읍

    맞아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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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 안
    답글원종동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시는데

    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도 어떻게해야  생존할수

    있는지 본능적으로. 움직이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