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밖에서 노래부르는 거 짜증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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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큰 소리로 찬송가 부르시는 아저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찬송가가 대부분인데 가끔은 다른 노래도 부르는거같아요. 처음에는 잠깐 부르다 말겠지 했는데 자주 반복되니까 이제는 노래시작하자마자 창문 닫아버려요. 요새 딱 창문열면 선선한 날씨라서 가끔 열어놓고 있는데 노래가 들리니까 짜증나서 창문 닫습니다..ㅎㅎ 다행인건 이중창이라 그런지 창문닫으면 안들리네요. 담배 피우러 나오신 김에 부르시는 것 같은데, 보통 저녁 8시~10시 사이에 출몰해요 ㅋㅋ 조용해야 할 시간에 계속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니 쉬고 있던 사람이나 자려고 누운 사람들은 굉장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어요.

종교든 노래든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그 자유가 다른 사람들의 생활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봅니다. 특히 아파트나 주택가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공간에서는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좋은 마음으로 부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소음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이해하겠는데 반복되니까 점점 예민해지고 짜증도 납니다. 늦은 시간에는 조금만 조용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어느 집인지도 모르고 이런걸로 뭐라하면 너무 정없는거같아 참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놔둬야 하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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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네
    답글탑동

    저희동네는 가끔씩 새벽1~2시에 고래고래소리 지르는 미친놈이 있어요

     세상에 불만이 많은가봐요~~아파트 관리실에 얘기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112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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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요
    답글서신동

    늦은시간에는 예의로 조심좀 해야하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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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
    답글오창읍

    맞아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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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미랑
    답글정자3동

    저는 아이 둘 어렸을 때 뒷 베란다에서 담배 냄새가 종종 나는거에요 말하는 재미가 솔솔 나는 때라서 애보고 '담배피지마' 크게 두 번 소리내서 말하라고 했더니 안 납디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