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원
호젓하게 걷기도 좋고 라일락 향기와 알리움꽃은 덤이 네요^^
1개월 전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산책하기 좋은 달빛정원에서 귀한 알리움 꽃을 만났습니다
길게 뻗은 줄기 끝에 동그란 공모양꽃이 피어납니다
수십 개의 작은 꽃이 모여 동그란
모양을 이루는데 멀리서 보면
보랏빛 솜사탕같기도 해요
대표적인 색은 퍼플이지만 흰색이나 분홍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만나진 못했네요
백합과 계열 구근식물이라서
잎에서는 양파나 마늘향 비슷한
향이 스치기도 하네요
제가 알리움을 좋아하는 이유는
겨울을 견뎌내야 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꽃이라서 입니다
꽃말은 무한한 슬픔!
깊은 사랑!
끝없는 인내!
그래서 화려하지만 은근한
고요함을 지닌 꽃입니다
밤에도 좋지만 낮에도 산책하기 좋은 달빛정원에 미스김 라일락
향기도 가득합니다
지금 한창 알리움과 라일락이
만개한 시기이니
여러분도 꼭 한 번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호젓하게 걷기도 좋고 라일락 향기와 알리움꽃은 덤이 네요^^
알리움이란 꽃은 처음 봅나다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