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 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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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이자카야에서 주말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하는 옛날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손님 들어오실 때 저희 매장은 항상 큰소리로 어서오세요! 를 모두 다 같이 외치는데, 어떤 일행 분들은 인원에 관계없이 모두가 밝게 인사하며 화답해주시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일행이 4분이든 6분이든 아무도 대꾸 하지 않고, 테이블로 가 앉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음식이 나올 때든 계산 할 때든 아랫사람 대하듯.. 근데 그 사람들도 다른 곳에선 본인들이 을로서 돈 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웃기기도 해요 때로는 ㅎㅎ 이럴 때 보면 끼리끼리 사이언스라고 하나요? 손님이 왕이라는 표현이 동양에서는 짙게 작용하는 것 같은데..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인상이 찌뿌려질 때가 있어요.. 직업에 관계없이 일상생활에서 지나쳐가는 사람 모두가 좀 더 서로에게 상냥하고 따뜻하게 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밤입니당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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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얏
    답글조천읍

    요즘 사람들이 화가 많구 뭔가 상대방이 감정이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을 안하나 싶을 정도로 자기기분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ㅜㅠ 외국인들보다 더 개인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기도ㅠ하고ㅜㅠ 개인주의적이라기보단 이기적인... 그런느낌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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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유빈
    답글범물2동

    서로 주고받는 인사만 있어도 참 따뜻해질텐데 말이죠. 요즘은 감정이 매말라 그런게 잘 없는듯해요. 진상만 아닌것에 감지덕지 합니다.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