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전주시-덕진구-송천동1가/information/99762772

요즘 어딜가나 이팝나무 꽃이 한창이지요.

그만큼 꽃가루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께는 괴로운 시기이기도 하지만요;;;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지난 주말에 축제가 종료하였지만 아직도 꽃은 무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다녀온 게 4월 30일이었는데 그 때 약 80~90% 정도 개화한 상태였거든요.

 

 

팔복예술공장 정류장에서 내려 팔복예술공장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금학교가 나오는데 여기가 가장 촬영스폿입니다.

 

 

축제 기간을 제외하고는 철로에 들어갈 수 없지만 화물열차가 지나가지 않는 시간에는 기찻길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거든요.

철로 옆에 작은 천이 흐르고 있어 물과 어우러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구요.

 

오래 전에 구성된 길인 만큼 이팝나무가 아주 크고 풍성해서 멋집니다.

오전 중 화물열차가 운행하는 시간에는 이팝나무 사이로 기차가 지나가는 그림같은 광경도 볼 수 있구요.

 

축제가 열리는 장소도 여기입니다.

현재는 종료되었지만 각종 푸드트럭과 마켓이 열려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현재 팔복 예술공장에서는 마르크샤갈 판화 전시회도 하고 있으니 관람하시는 것도 좋구요

전주 시민은 반값 할인 됩니다.

특히 도슨트 분의 설명이 정말 훌륭하니 꼭 도슨트 운영시간에 맞춰가시길 추천합니다.

 

 

 

 

 

팔복예술공장 정류장에서 반대편으로 가면 이쪽 역시도 이팝나무 꽃길이 이어집니다.

이쪽은 사람이 없어 느긋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장지대라서 길에 관련 차량들이 좀 주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 끝까지 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전주페이퍼 내에 한지박물관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방명록만 작성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비록 큰 전시관은 아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직접 한지 뜨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만든 한지는 즉석에서 건조까지 가능해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간 날에는 외국인 단체 관람객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구경했습니다.

 

완산 꽃동산과 함께 이팝나무 철길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전주의 꽃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가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 번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촬영한 영상도 링크 첨부합니다.

 

https://naver.me/GDQNe3WW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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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답글고흥읍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팝나무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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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르
      답글호성동1가
      작성자

      철길과 어우러져 낭만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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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hine
    답글현저동

    와우 밥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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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르
      답글호성동1가
      작성자

      백미밥이 한공기 두공기 세공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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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답글백운1동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 정말 멋지네요.힐링하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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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르
      답글호성동1가
      작성자

      힐링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개월 전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