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털고.싶은데 안된다는 의견이 더 많아서 참습니다
얼마전 아파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윗집 이불 털기’ 문제로 입주민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어요.
한쪽에서는 새벽마다 창문을 열고 이불을 터는 소리와 먼지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창문 여닫는 소리로 잠이 깨고, 털린 먼지가 그대로 아래층으로 들어오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화가 쌓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에요. 이런 경우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다른 세대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기 때문에 관리사무소를 통한 안내나 민원 제기가 필요하다고 말해요.
반면에 다른 쪽에서는 이불을 터는 행동 자체는 공동주택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봐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거예요. 다만 문제가 되는 건 시간대이기 때문에 너무 이른 새벽만 피하면 괜찮지 않겠냐는 의견이에요. 직접 정중하게 시간을 조금만 늦춰달라고 요청하거나, 일정 시간에는 창문을 닫는 식으로 서로 맞춰갈 수 있다고 해요.
생활 소음과 개인의 생활 방식 사이에서 어디까지를 배려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 차이에서 생긴 갈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의 선택은요?
(이불터는 사진이 없어서 이쁘게 핀 겹벚꽃사진으로^^)
- 연탄뷔
매곡동1개월 전 - 설동인
효성1동무슨 이불에 매일같이 먼지 쌓일 일도 없을 텐데, 반도체 제조현장 근무자인가?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 터는 거야 참을 수 있겠지만.
1개월 전 - seabuck
송도1동맞아요, 창문 열어 놨는데
이런 이물질이 들어오면 저도 당황스럽더라구요
1개월 전
똘망천사
암남동마당있는집으로 이사를가야 할것같아요 서로가조심해야죠
1개월 전- 건강해~♡♡♡
조양동환기땜에 창문 열었는데 이불을 털고 있으면
불편할것 같아요 ㅠ
1개월 전 - seabuck
송도1동베란다로 이불털면 아래 세대에는
먼지들어올 수 있겠내여
그렇다고 매번 엘베타고 나가서 할수도 없고
어렵네요ㅠㅠ
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