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per
여기가 전직장근처였는데 오래된 골목길감성이 있어요
3개월 전
인천광역시 중구 선화동은 과거 인천의 번화가였던 신흥동과 인접한 곳으로, 현재는 고즈넉한 옛 동네의 정취와 현대적인 생활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이곳 주민들의 일상은 화려하기보다 담백하고 여유로운 편입니다.
저는 평소 신흥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동네의 오래된 맛집을 찾습니다. 특히 과거 '국제경양식'과 같은 유명 식당들이 있던 동네인 만큼, 숨겨진 노포를 찾는 재미가 일상에 녹아 있습니다.
그리고 선화동은 지형상 구릉지가 많아 골목길과 계단이 많습니다. 주민들은 운동 삼아 동네 언덕을 오르내리며 인천항 방면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산책 하며, 주말이나 여가 시간에는 가까운 인천 차이나타운이나 송월동 동화마을로 가벼운 나들이를 나갑니다.
여기가 전직장근처였는데 오래된 골목길감성이 있어요
가끔 가곤했는데 옛추억이 물씬 풍겨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