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YD757
진짜 이웃좀 생각합시다.
3주 전
엘리베이터에타면 한장의 종이에 꾹 꾹눌러쓴 안타까운 글이 붙어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별별 주위분들에게 피해주어서 호소하는글들이 많지만 이 담배냄세는 참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요.방문닫고 방에서 피자니 옷에 냄세가 진하게 배어있고 벽지도 누렇게 변하고 잠시 거실에 나왔다 다시 방에 들어가면 쾌쾌한 냄세가 나고 그러니까 베란다로 나오는거겠죠? 내가 방에서 피면 여러가지 안좋으니 베란다에서 피면 긴찬타 생각할줄 알지만 그연기가 옆집이나 윗집으로 가는데 그분들 생각은 왜 안해주는 겁니까? 우리 조금 힘들어도 내려가서 편하게 피고 올라오시면 저리 힘들다고 호소하시는 분들 없을꺼 아닙니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진짜 이웃좀 생각합시다.
저희 동네도 담배 문제 진짜 심각합니다. 초등학생이라 학교 갈 때 신호등 옆에서도 피시고, 금연 구역 스티커 앞에서도 피십니다. 심지어 저희 아파트 경비원 분도 아파트 앞 편의점에서 피시네요.
나와서 피우면 될 것을.
그러네요 담배..
매너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만 생각하는 이웃 너무 불편해요
맞아요 호소하는 글 들 보면 진짜 마음 안좋아요
기본적인 부분인데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네요.
담배 백해무익...
내려가서 피면 저층부쪽에서 냄새나는건 똑같아요! 흡연부스를 따로 만들거나 옥상에서 피우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