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쓰레기 어떻게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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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음료컵이나 쓰레기 두고 가는 거, 어디까지 괜찮다고 보세요? 잠깐 내려놓은 건지, 아예 버리고 간 건지 애매한 경우도 꽤 많은데요. (사진은 확실히 버리고 간 걸로 보이지만요)

실제로 보면 음료컵, 담배꽁초, 간식 봉지 같은 게 주차칸이나 기둥 옆에 그대로 놓여 있는 경우도 자주 보이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잠깐 두고 온 거다”, “곧 다시 가져갈 수도 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정리해 주신다”는 입장이고요.

반대로 “공용 공간인데 왜 개인 쓰레기를 두고 가냐”, “이건 명백한 민폐다”, “결국 다른 사람들만 피해 본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처럼 밀폐된 공간은 냄새나 위생 문제도 있어서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더운 날에는 냄새가 더 올라오기도 하고, 벌레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다 보면 점점 아무렇지 않게 따라 하는 분위기가 생기는 것도 문제인 것 같고요. 그렇다고 직접 말하기엔 괜히 다툼 날까 봐 참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관리실에 말해도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잠깐 정도는 이해해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예민하게 보는 거다”라는 시선도 있어서 더 의견이 갈리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디까지 괜찮다고 보세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확실히 지켜야 할 매너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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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뇨
    답글장기동

    예민한거 전혀 아니구요 아주 미개하다고 봅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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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답글범어3동

    아이고야 너무하네요 저기에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 있군요ㅜㅜ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