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구경 가고 싶네요.
68가구가 한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는 우리 동네. 한 마디로 마을 전체가 전원주택 단지입니다. 마을 입구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요.
같은 집이, 하나도 없어요. 전원주택 하면 흔히들 다 지은 다음 분양하지만, 우리 동네는 땅을 먼저 매입 후 개인의 취향에 맞춰 지어서인지 집집마다 개성이 뚜렷하답니다. 요즘 가을이라 화살나무가 붉게 물들어서 너무 예쁘죠?
집집마다 예쁜 정원을 꾸미고 살아서 어느 집을 지나가도 예쁜 꽃과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해질녘 노을 뷰도 끝내줍니다.
조금 전에도 들판 쪽 복하천변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왔어요. 저희 호법면은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분기점이예요. 들판 뒤로 영동고속도로가 있고 차들이 지나가고 있어요. 안보이죠?
마을에서 5분 정도만 걸어나가면 논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한창 ㅡ마시멜로(흰 비닐로 볏단을 싸놓은 것)ㅡ를 만들고 있어요. 가축 사료로 사용하지요. 작아 보여도 가까이에서 보면 한 개가 1m20cm 정도 돼요. 1.5톤 트럭에 2층으로 4개밖에 못실어요. 농사 짓는 모습도 가까이 보면서 도시 촌순이는 늘 신기방기해요.
복하천 가장자리로 자전거 도로도 있어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논밭 사이로 걷기 운동 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가다가 쉬시라고 의자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언제 이천시에 오실 일 있으시면 한 번 우리 마을에 놀러 오세요. 마을 입구에 ㅡ 위너스 빌리지 ㅡ라고 써있으니까 찾기도 쉽답니다.
진훈식
용강동7개월 전
파랑이
석수1동와 마을 전체가 아름다워요
7개월 전- 연탄뷔
매곡동온동네가 스팟이라니 좋네요
7개월 전 - 은이
관음동그림같은 동네인것같아요
7개월 전
나를찾자
부발읍해지는 풍경이 너무 멋있네요
6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