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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갔다가
오랜만에 원내 빵집에
들어가 빵도 먹고
한참을 멍때리다 나왔네요..
빵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사 봤습니다.
쌀빵 한개를 다 먹고나서도
좀 앉아있었네요..
왠지 그러고 싶었습니다.
빵 네개값 13,0000 이네요..
매곡천 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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