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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이름도 향수라니 좋아요
4개월 전
우리 집의 소중한 막내, 푸들 ‘향수’를 소개합니다!
이름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향기를 남기는 우리 향수는 복슬복슬한 갈색 털이 매력적인 전형적인 푸들입니다. 푸들 특유의 영리함 덕분에 눈치가 백 단이라, 제가 외출 준비만 해도 벌써 자기 간식을 챙겨줄지 산책을 갈지 다 알아채고 꼬리를 살랑거리는 똑똑이랍니다.
향수는 낯을 조금 가리기도 하지만, 한 번 마음을 열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애교쟁이가 됩니다. 특히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현관문 앞까지 마중 나와 발등에 머리를 비비며 반겨주는데, 그럴 때면 하루의 피로가 ‘향수’라는 이름처럼 기분 좋게 흩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산책을 나갈 때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통통 튀어 다니는 모습이 마치 솜사탕이 굴러가는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하죠. 털 빠짐이 적어 집안 어디든 함께 뒹굴 수 있다는 점도 우리 향수의 큰 장점이자 매력 포인트예요.
앞으로도 향수가 우리 가족 곁에서 은은하고 따뜻한 향기처럼 오랫동안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사고뭉치이자 최고의 단짝, 우리 향수 많이 예뻐해 주세요!
너무 귀엽네요
이름도 향수라니 좋아요
오래오래행복해라
고
고
예쁜 강아지네요~^^
향수 너무 귀엽네요 ㅎㅎ
푸들은 사랑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