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흡연구역 표시 없는 곳에서 흡연은 다른 분들의 건강에도 문제가 되겠네요.
공원에 가면 흡연구역 표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는지 늘 고민이 됩니다. 법적으로는 공원 대부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흡연구역 표시가 없더라도 흡연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속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시민들과 마찰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괜히 싸움이 날까봐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흡연구역 표시가 없다는 건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흡연자 입장에서는 어디서 피워야 하는지 알 수 없으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흡연구역 표시가 없는 곳에서 흡연했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국 문제는 흡연 자체보다도 명확한 안내 부족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원에서 흡연구역 표시가 없는 상황은 ‘문제다’라는 시각과 ‘괜찮다’라는 시각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공공장소에서 갈등을 줄이려면 흡연구역을 명확히 표시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흡연자 역시 표시가 없을 때는 가급적 자제하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 정정숙
백운1동1개월 전 - 경아가 하니
동천동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아파트에서도 담배피지말라고만 방송하지 흡연장소는 말해주지 않으니 흡연자 발견하면 무조건 욕한답니다.
1개월 전
스리오메가
화서2동흡연이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요.
1개월 전- 커피에우유
거여2동공원입구에 전체가 금연구역이라고 써있는 안내문이 있어요. 전체가 금연구역인 곳에서 흡연구역을 찾으시면 안되지요!
1개월 전 - 봄날처럼
불당동공원에서는 흡연 안된다고 봐요.
걸어다니면서 피는 분들도 답 없어요.ㅠㅠ
1개월 전 - 건강해~♡♡♡
조양동공원은 표시가 있든없든 금연해야지 않나요?
남녀노소 모두 힐링하는 공공 장소인 만큼 조심해야한다고 봅니다
2주 전
수다쟁이넓은암소
목4동박원순 시장때 바뀐건데요. 캠페인도 했었고요.
금연 표시가 없더라도 서울시 대부분의 공원에서는 금연이 기본입니다.(구 놀이터 포함)
그리고 큰 공원의 경우에는 (한강공원 등) 별도의 흡연장소,흡연부스가 설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서울시의 경우엔 100% 단속대상이니 흡연장소가 있지 않는 이상 피우지 않는것이 좋고
불가피하게 피우고자 할 때에는 공원을 벗어나서 피우면 됩니다.
서울시 공원이라면 도로가로 나가는것 어렵지 않을껍니다.
2일 전